기본간호실습 - 체위
- 최초 등록일
- 2010.04.1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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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실습 -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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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체위제공시 기본지침
체위는 해부학적 자세에 가깝도록 하며, 알맞은 신체선열을 유지하기 위해 지지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절은 약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의 긴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체위변경은 적어도 2시간 마다 행하여야 하며 치료에 있어서 금기인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대상자는 매일 운동이 필요합니다. 필요시 관절의 가능한 최대 관절 가동 범위를 움직이도록 합니다.
* 체위간호시 간호사의 책임
올바른 체위를 유지하는 기술, 최소한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해야 하는 필요성, 체위변경 또는 사지운동, 욕창의 사정이나 마사지의 중요성(발적부위는 맛사지를 하면 안된다.)을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 체위의 목적은 심장또는 호흡기계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근육의 수축을 방지하며,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고, 안위를 도모하고, 욕창을 예방하며 배액을 촉진시키기 위함입니다.
파울러 체위(Fowler`s position)는 호흡곤란, 배농관의배액, 흉곽수술후, 심장수술후, 심장질환이 있을 경우에 사용하며 침상에서 머리를 45~60도 정도 상승시킵니다.
이 체위는 복부장기가 하강되어 흉강 내에 최대한의 공간을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심장과 호흡기계의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사용되며, 식사,대화,텔레비전을사용할 때 등 선택할 수 있는 체위입니다.
체위를 취할 때에는
목의 굴곡성 경축을 예방하기 위해 침요에 머리를 기대게 하너가 작은 베개로 지지합니다. 또 과도한 척추의 만곡을 예방하기 위해 등에 견고한 지지대를 대며 침상이 꺾여진 부위에 둔부를 바싹대고 상체를 똑바로 세웁니다. 어깨의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전박을 올려주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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