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과학개론 독후감 (미래사회와 신소재)
- 최초 등록일
- 2009.04.07
- 최종 저작일
- 2008.08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분자과학개론 수업 때 제출했던 미래사회와 신소재 책을 읽고 나서 쓴 A+받은 독후감 자료입니다.
목차
• 목적 (Object)
• 본론 및 이론(내용)
1. 초재료 (Super Materials)
2. 초전도체 (Super Conductor)
3. 전도성 플라스틱 (Conductive Plastic)
4. 세라믹 엔진 (Ceramics Engine)
5. 고기능 분리막 & 기체 분리막 기술
6. 새로운 고체 LASER/ 기체 LASER
7. 형상기억합금 (Shape Memory Alloy)
8. 적외선 광 (Fiber Materials)
9. 희토류 금속 (Rare-Earth Metals)
10. 탄소섬유 (Carbon Fiber)
11. 바이오센서, 바이오칩 & 생체의 부품화
■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초재료 (Super Materials)
처음으로 소개할 미래의 신소재는 초재료 (超材料 : Super-Materials) 입니다. 초재료 (超材料 : Super-Materials)는 일반적인 지구에서는 지구의 중력에 의한 힘의 작용으로 복합 재료의 제조 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우주의 무중력공간에서 제조하여 만드는 재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초재료(Super Materials)는 일반적으로 지구상에서 만든 재료들에 비해서 경도가 증가하고, 단시간에 제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지표상 290km의 지점까지 전기로가 내장된 로켓으로 올려 보낸 후, 자전에 의해서 원심력과 만유인력이 평형이 되는 무중력상태가 되게 된다. 이 때 원소를 균일하게 분사하여 복합재료를 합성, 제조하게 되면, 일반적인 조건에서 만든 재료들에 비해서 경도 및 매구성이 증가되는 효과가 있으며, 지구상에서보다 훨씬 빠르게 제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Ti/카바이드/위스카를 균일하게 분사시켜서 지상에서보다 2배정도의 경도를 가진 복합재료의 제조가 가능하며, Si/As/Te의 3원소를 균일하게 혼합하여 제조하는 경우에는 제조하는데 2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는 지상에서의 제조시간인 18시간보다 훨씬 빠를 뿐만 아니라, 재료의 내구성도 향상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앞으로 서로 잘 혼합이 되지 않는 경우에 무중력공간에서 제조하여 생각하지 못 했던 새로운 기능을 가진 재료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2. 초전도체 (Super Conductor)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수업시간에도 했었던 자기부상열차의 실현화를 가능하게 하는 초전도체(Super Conductor)에 대해서 논해 보도록 하겠다. 초전도체는 전기저항(R=0)이 되어서 전기에 의한 마찰이 없어지게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전기저항(R)에 의한 열손실은 ∆P=I2R 이므로, R=0이 되면 ∆P=I2R =I2⨯0 =0 이 된다. 즉, 전기저항(R)이 없어지게 되므로, 전기에 의해서 발생되는 열손실은 없어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