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9.03.22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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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콜금리에 대한 간략한 설명 자료..
목차
1.콜금리란 무엇인가?
2.정책금리에 대한 정의와 기준금리(콜금리->RP)의 변화 신문기사내용
3. 정책금리를 콜금리-> RP로 바꾸기로 결정!
4.정책금리가 콜금리에서 RP금리로 바뀐이유는?
5.바뀐 환매 조건부 채권은 잘 적용되고 있는가?
6.결론
본문내용
1.콜금리란 무엇인가?
금융기관 상호간의 극히 단기의 자금대차인 콜에 대한 이자율.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자금이 남는 다른 곳에 자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콜(call)이며, 이러한 금융기관간에 발생한 과부족 자금을 거래하는 시장이 콜시장이다. 잉여자금이 있는 금융기관이 콜론(call loan)을 내 놓으면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콜머니(call money)를 빌리는데, 이럴 때 형성되는 금리를 콜금리라고 한다. 두산대백과사전
콜금리는 한국은행이 한국자금중개회사, 서울외국환중개회사, KIDB채원중개회사로부터 콜머니와 콜론에 대해 기관별로 거래액과 금리를 통보 받아 거래액을 가중평균하여 산출한 금리를 공시하고 있다.
콜시장은 금융시장 전체의 자금흐름을 비교적 민감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결정되는 금리를 통상 단기실세금리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콜금리는 재정자금의 동향이나 개인 기업의 현금수요 등을 배경으로 한 금융시장의 수급사정에 의해서 변동하는데, 사실상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통제한다. 따라서 경기과열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면 콜금리를 높여 시중 자금을 흡수하고 경기가 너무 위축될 것 같으면 콜금리를 낮추어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세우는 등 매달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통화안정증권이나 국채를 시중은행과 사고 파는 방식으로 시중의 자금량을 조절한다.
2.정책금리에 대한 정의와 기준금리(콜금리->RP)의 변화 신문기사내용
중앙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결정하는 금리다. 은행의 예금·대출이자 등 시중 금리를 일정 수준으로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금융회사들이 자금조달을 위해 사용하는 콜금리(통상 하루 만기)와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통상 일주일 만기) 등이 정책금리로 활용된다.
지난 10년간 정책금리로 활용돼온 `콜(call)금리`가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에 자리를 내준다.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 오는 7일부터 정책금리의 기준으로 콜금리 대신 RP금리를 채택하기로 했다.
콜금리는 일시적으로 돈이 부족해진 은행·증권사 등 금융회사가 다른 금융회사에 보통 하루 초단기(超短期)로 자금을 빌려올 때 적용되는 금리로 1999년부터 한국은행이 이를 정책금리로 활용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