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인근 국가의 역사와 발전양상 및 문화에 대한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9.03.21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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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중해 인근, 흔히 유럽이라고 생각하는 곳에는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지역까지 모든 문화권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그러한 유럽 및 중동지역의 시대별 역사와 발전 양상 및 문화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함으로써 역사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한 보고서이다.
목차
1. 4대문명
1) 이집트문명의 역사 및 특징과 의의
2)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역사 및 특징과 의의
3)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전
2. 유대문명
3. 페르시아 문명
4. 그리스문명
5. 로마문명
6. 아랍문명
1) 아랍국가
2) 이슬람 문화
3) 아랍국가의 역사
4) 아랍국가의 문화
본문내용
<이집트 문명>
- 이집트는 고대에 가장 부유한 나라, 나일강은 1년에 딱 한번만 범람하였다.
- 기원전 3000년 전에 생김.
카이로는 나일 델타 지역
-산에서 큰 비가 기름진 흙을 싣고와서 유속이 약한 나일강 하류에 놓고 감. -> 비료 풍족
- 더운 날씨 -> 3모작 가능
- 농사가 아주 잘됨
? 하나의 문제점은 ? 강이 언제 범람할까 ??
① 천문학(별자리 관찰), 점성술 발달
(아주 정확한 예측이 필요)
② 관개시설(물을 다루는 시설)의 발달
: 기름지고 좋은 땅을 관리하는 능력
▶ 식량 풍족, 주변 사막국가에 비해 부유해짐
③ (풍족한 삶에서)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음
- 미라, 의학이 발달
-피라미드 (무덤 발전), 기하학, 건축술 발달
- 현재의 삶에 감사하기 위해 신전을 지음 (까르낙)
④ 미래지향적 (후생을 생각), 모든 무덤이 해가지는 서쪽에 있음.
- 이집트는 지리적으로 고립 (지중해,사막,산...) -> 외부세력의 위험이 차단
그러나,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서 외부인이 오기 힘듬. 문명이 발달했으나 전파가 힘들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
- 강물이 시도때도 없이 범람해서 예측불허, 언제 어 떻게 될지 모름 -> 미래의 삶보다는 현재의 삶에 중점, 현실지향적
- 수해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관개학이 빠르게 발달, 치수산업이 발달
-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무방비 -> 역사의 굴곡이 심함 (힘 있는 자가 차지)
- 다양한 인종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살면서 갈등이 심화되었다.
- 인간들과의 소통으로 최초의 글자(문자) 발달
- 갈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법 발달 : 함무라비 법전(인류 최초의 법전 : 동형동법, 동형보복법)
- 조직화, 행정조직의 발달. 국가라는 개념이 가장 빨리 도입
- open 된 지역이므로 문명발달이 주변지역에 영향을 미침.
- 이집트의 감사를 드리는 신과 달리 메소포타미아의 신은 큰 재앙을 몰고오는 시련. 즉, 경애와 두려움의 존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