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인생설계(사회복지)
- 최초 등록일
- 2009.03.1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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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중간에 사진도 넣고 그랬는데 개인적인 것이라 그것은 빼고 올렸구요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으실 꺼예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봄
1) 욕심쟁이 초등학생
2) 천방지축 중학생
3) 변화의 고등학생
2. 여름
1) 열정이 가득한 20대의 인생설계
2) 안정적인 30대의 인생설계
3. 가을
4. 겨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심오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고 나를 돌아본 과제에 이어 “나의 인생설계”라는 더욱 더 큰 물음표를 움켜진 과제를 받았을 때, 과제를 시작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기 전까지 계속해서 나에게 물음을 던졌다. 당장의 취업에 대한 계획만을 세우는 것조차 면밀하지 못한 나에게 노년기까지의 인생설계란 물음은 너무나도 큰 물음표였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과제에서 답이 없는 문제를 향해 달려갔던 것처럼 가보지 않는 미래의 나를 그려보고자 한다.
Ⅱ. 본론
Ⅰ. 봄
1) 욕심쟁이 초등학생
초등학교 때는 항상 앞에 나서며 반장, 부반장을 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었다. 달리기, 피구, 고무줄, 공기놀이 등 게임이나 체육대회를 할 때 지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해 죽기 살기로 했었다. 저학년 때 나는 사군자를 곧잘 잘해 칭찬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사군자를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지만 고학년 때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야지.”했다. 목표는 수시로 바뀌고 인생설계라기 보다 그냥 막연히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진로를 결정하는 6학년 때는 XX중학교를 가는 것이 소원이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중학교의 시설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좋은 학교로 진학하고 싶어 했고, 결과를 발표하던 날 친한 친구와 헤어져 눈물까지 흘렸던 기억이 있다.
2) 천방지축 중학생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 한 나는 입시경쟁이라는 타이틀 속에서 다른 학생과 마찬가지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많은 학생 수, 많은 선생님, 많은 과목, 오랜 학교생활 등 나에게는 모든지 새롭게만 느껴졌던 중학교 1학년 때였다. 하지만 공부를 많이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학교를 다니면서 담임선생님과 또 다른 선생님들과 잘 지내고 존경을 하면서 “선생님”에 대한 나의 목표는 점점 커져갔고,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며 훗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