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중공업 자동차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8.12.25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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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울산 현대 중공업과 현대 자동차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 입니다.
숭실대 학생이 쓴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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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속 주인공 트레버가 인터뷰 중에 한말이다. 나도 가끔 내 처지를 비관한다. 조금만 노력하다 힘들어서 포기하기가 일수고 비관만 계속 하고 노력을 하지 않아 왔다. 생각해보면 비고나만 하는 것이 정말 안 좋고 또 노력만 충분히 하면 지금의 상활을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말을 듣고 왠지 모를 용기가 생겨 비관하던 일도 바꿔보자고 하는 용기가 생겼다 이런 생각을 하며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어느덧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아침으로 해장국을 먹고, 버스와 KTX를 타고 서울역으로 다시 왔다. 이렇게 1박 2일간의 산업시찰은 끝을 맺었다.
이번 산업시찰로 나는 큰 두 가지를 얻었다. 바로 꿈과 용기 이다. 나도 정주영 회장님처럼 훌륭한 기업가가 돼야겠다는 꿈과 내 주변상황이 힘든 만큼 조금 더 노력하고 도전하자는 용기를 얻어다. 나의 목표를 정주영회장님으로 잡고 나중에는 나도 정주영 회장님과 같이 훌륭한 기업가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훌륭한 기업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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