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추 동물들의 각 종의 특징에 대하여 그림첨부하며 설명한 레포트

소개글

동물의 전반적 특징 및 기원을 살펴보고, 무척추동물의 각종 계열별로 외국사이트의 그림을 첨부하여 삽입하면서 각종의 특징을 설명하였고, 마지막으로 인간의 진화 역사와 한국무척추동물의 연구현황까지 실어넣었습니다.

목차

1. 동물의 특성 (WHAT IS AN ANIMAL?)
2. 동물의 기원 (ANIMAL ORIGINS)
3. 체제의 수준과 해면동물문
(LEVELS OF ORGANIZATION AND PHYLUM PORIFERA)
4. 조직과 방사대칭성(첫번째 진화적 발달) - 자포동물문과 유즐동물문
(TISSUES AND THE RADIAL PLAN PHYLA CNIDARIA AND CTENOPHORA)
5. 체강과 체강동물 (THE COELOM AND COELOMATES)
6. 선구동물 계열 ( THE PROTOSTOME LINE )
7. 후구동물 계열 - 극피동물과 척색동물로 구성
(THE DEUTEROSTOME LINE)
8. 인간의 진화 역사
9. 한국 무척추동물의 연구 현황 (곤충, 거미 및 응애류 제외)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동물의 특성 (WHAT IS AN ANIMAL?)
동물의 특성은 다음과 같이 열거해 볼 수 있다.
① 다세포 : 수 많은 진핵세포로 구성
② 체제 : 대부분 다양한 생명 기능(소화, 생식, 가스교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계들이 있음
③ 이동 운동 : 근육이나 수축할 수 있는 요소에 의해 움직일 수 있음
④ 지지 : 세포와 조직은 동물성 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에 의해 서로 연결
⑤ 생식 : 본질적으로 배우자 생활사를 가지는 2배체이다(무성생식하는 종도 있다).
⑥ 영양 : 동물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영양 요구함.
2. 동물의 기원 (ANIMAL ORIGINS)
오늘날의 식물, 동물, 균류는 원시 원생동물(protozoa)에서 유래되었다.
→ 측생동물(parazoa) : 해면동물문으로 구성된 편모충, 원생동물 집단
후생동물(metazoa) :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은 단 하나의 후생동물 계열에서
유래했고, 그 후생동물 계열은 어떤 한 종류의 원생동물에서 유래했다고 추측되고 있다.
단세포에서 다세포로의 진화에 대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 단세포 생물체들이 모여 살면서 더 효율적 방법으로 서로 돕게 되었고, 각 세포들이 특수화되면서 각기 다른 기능 수행하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1) 초기 화석 기록
에디아카라 동물상(Ediacara fauna)
: 초기의 동물화석으로 선캄브리아 말기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 해파리류, 연한 몸으로 된 동물들이며, 오늘날 볼 수 있는 주요 동물문의 대표적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참고) 단속평행설(punctuated equiibrium)
- 진화는 갑자기 시작되며, 일단 종이 형성되면 오랜기간 동안 변하지 않다가 아주
갑자기 크게 변한다는 개념이다.

참고 자료

: http://biojjang.new21.net/kidk/
http://bric.postech.ac.kr/bio_statistics/sub2.html
http://gic.kyungpook.ac.kr/biocosmos/2_sub.html
http://kayajang.com/가야장/천연기념물/cgi-bin/데이타/무척추동물.htm
일반생물학. Wallace. 을유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