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음악치료
- 최초 등록일
- 2008.12.0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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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학이나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레포트
노인 음악치료와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대 상
장 소
날 짜
목 적
목 표
활 동
각 회기 때마다
등..
본문내용
활 동:
노인의 시기에는 기억력이 감퇴하고 몸이 아프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아 활동이 저하되는 시기이다. 노인음악치료를 통해서 가지고 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며, 놀이치료와 함께 접목시켜서 노인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음악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하여 자신이 가지고 할 수 있는 신체기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어낼 수 있는 활동을 하도록 한다. 회기는 8회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1번씩으로 각 회기 때마다 새로운 것을 익히고 기억하도록 하는 작업을 통해서 자아인식능력, 긍정적 자기표현 능력 및 상호교류능력, 집중력, 사고력, 기억력 등의 증진을 목적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유지하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활동을 짜도록 하겠다.
각 회기 때마다
시작노래- 또 만났네<주현미>
주현미의 또 만났네는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음악으로 회기 때마다 다시 얼굴을 보고 싶었다는 느낌이 드는 노래로 시작할 때 노인들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다. 그래서 다시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낌이 들지않고 가사를 반복함으로 인해서 노인들에게 저절로 보고 싶었던 느낌이 들도록 하는 음악이다. 그래서 회기 때마다 처음에서 음악을 켜서 처음에는 듣고 자유롭게 불러도 보고 하도록 크게 박수를 치며 얼굴을 보도록 하고 조그마하게 음악을 마춘 다음에 늘 시작 회기 때마다 노인분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들으며 안부를 물어본다. 어떻게 지내셨는지 몸은 좋아지셨는지 물어봄으로 인해서 한분 한분 얼굴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마치는 노래- 유희의 <소양강 처녀>
노인치료에는 끝나는 음악을 너무 슬픈 음악으로 해서는 안된다. 적절하게 밝으면서도 아쉬운 느낌이 드는 음악이 드는 음악을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끝날때마다 서로 노인들이 인사를 하도록하고 회기 끝날 때마도 배경음악으로 조용히 반복음악을 틀어서 노인들게 한분 한분 오늘하루 음악치료가 어떠셨는지? 한분한분 물어보고 이별인사를 드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고 마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