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8.10.03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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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함평나비축제에 대하여 조사한 레포트입니다.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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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제는 지방 자치단체단위로 너무나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일년내내 축제없는 날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그 많은 축제들이 실제 가보면 축제라기보다는 마을잔치 분위기에 지저분하고 질서없고 심한 곳은 정말 형편없다는 인상을 받는 곳도 있다.
그렇다면 어린이날 가 볼만 축제는 뭐가 있을까...?
요즘 어린이날은 어른들은 아예 고생하는 날이 되어 버렸다...!
어떻게 보면 어린이날은 일 년에 몇 번 없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날 중 하나다
대충 어린이들이 좋아라 하는 날은 딱 정해져 있다.
설날,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그리고 자기생일 뭐 그런 날들만 좋고
나머지 날들은 어른들이 학교에 학원에서 그의 혹사를 시킨다고 하니 그렇게 보면 하루쯤 어른들이 고생해도 되는 것은 아닐지....!
근데 어린이날이라고 해도 어린이가 아닌 유아들은 차라리 집에 있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안 그래도 복잡한데 제대로 놀 줄도 기억도 못하는 유아들까지 어른들이 조급해 하며 데리고 나오시는데 유아들에게는 차리리 이런 날은 꼭 안고 집에서 같이 쉬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싶다.
어린이날에 온 가족이 몇 시간씩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잘 찾아보면 동네에서도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이번 제85회 어린이날에도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그럼 우선 우리지역 어린이날 행사부터 한 번 살펴보자.
매년 두류공원에서는 꿈과 희망을 주는 각종 행사가 열린다.
이 날 어린이날 기념식에는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증진 유공자 등 시상이 있다.
경축행사로는 두류공원을 따라 동화캐릭터 및 카퍼레이드가 열리고 하늘에는 비행선과 유선조정 비행기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미8군 군악대의 연주와 국기십팔기의 무술시범, 해외에서도 각광받는 비보이 공연 등으로 어린이 날 잔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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