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9.18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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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경험을 중심으로 느낀점을 쓴 감상문입니다.
경제학시간의 레포트 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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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간단한 도구는 책이 아닐까? 라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도 나의 사고에 많은 변화를 준 책 중의 한 권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이 글을 통하여 습관처럼 되풀이 되는 나의 일상에 대하여 그리고 그런 일상의 결과로 찾아 올 나의 미래의 모습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금 난 대학생이다. 그리고 최고의 명문은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 대학엘 들어 왔고 그런 대학을 다니는 내게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얼마나 수동적 이었는지를 깨닫게 해준 책 그건 바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였다.
이 책은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를 비교하여 이론을 제시하며 돈에 대한 사람이 가져야할 올바른 가치관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나는 "두 가지 교훈"이 인상 깊었는데, 하나는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에서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 하다는 것"과 두 번째 로는 "부자가 되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야한다" 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 평범한 진리의 말이지만 그 파장은 내 가슴을 들끓게 하기에 충분했고, 뭔가 대충대충 살고, 안일하게 살려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반성할 기회를 주는 내용임을 부인할 수 없다.
나는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생기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전에 내가 고수해왔던 (가난한 아빠의 형태-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들 키우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부자가 될 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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