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 균형을 향한 두가지 길
- 최초 등록일
- 2008.07.21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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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퀼리브리엄, 경제학 수업때 정말 많이 듣는 단어이다 경제학에서 균형은 1)existence존재하고 2)unique 오직 한 개만 존재하며
3)stability 안정성을 갖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균형도 경제학에서 말하는 균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지배자들은 안정적이고 평온한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 즉 다시말해 완벽무구한 균형을 위해서 사회를 제어하고 통치한다, 그들은 사회의 균형(안전한 사회, 전쟁이 없는 사회: 한마디로 잡음이 없는 사회)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억제시키며 감정유발자들에게는 죽음을 선고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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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퀼리브리엄, 경제학 수업때 정말 많이 듣는 단어이다 경제학에서 균형은 1)existence존재하고 2)unique 오직 한 개만 존재하며
3)stability 안정성을 갖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균형도 경제학에서 말하는 균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지배자들은 안정적이고 평온한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 즉 다시말해 완벽무구한 균형을 위해서 사회를 제어하고 통치한다, 그들은 사회의 균형(안전한 사회, 전쟁이 없는 사회: 한마디로 잡음이 없는 사회)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억제시키며 감정유발자들에게는 죽음을 선고한다.
주인공 역시 이러한 사회속에서 매우 모범적인 삶을 살면서 일급 클레릭으로서 성장한다. 그는 감정 유발에 대해 매우 혐오하며 심지어 그의 파트너조차도 감정 유발의 혐의로 처결하게 된다. 그런 그에게 반군과의 만남과 대화는 그의 생각에 큰 변화를 일으킨다.반군들은 "우리를 우리답게 해주는 모든 것이 사라진 이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은 무의미 하며 느끼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주인공에게 역설한다.
여기까지가 영화의 주요 내용일 것이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감정이 없는 세상 속에서 사는 의미가 있을까, 그저 사회의 유지와 평화를 위해서 살고, 이를 위해 감정을 억제하고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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