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 Song of J.Alfred Prufrock 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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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The Love Song of J.Alfred Prufrock 의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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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고 했던가. 이 시에서도 꿈꾸는 한 사람이 나온다. 비록 대머리에 팔다리가 가는 보잘 것 없는 모습일 지라도 이 자는 꿈을 꾸고 있다. "Do I dare?""Do I dare?" 한번해봐?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잡고 수시로 꿈을 꾸지만 주위에서는 "How his hair is growing thin!""But how his arms and legs are thin!"이라고 비웃는다. 우리 주위에서도 나이 많은 사람이, 못생긴사람이, 또는 보잘 것 없는 누군가가 무엇을 하려고 결심할 때 도와주려는 사람보다는 비웃는 사람이 많듯 여기에서도 꿈을 향해 좋은 소리보다는 비웃음과 질책을 하며 그를 좌절시킨다. 그 꿈이 사랑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 직업을 향한 꿈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소하지만 악기를 연주해 본다든지, 그림을 연주해본다든지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두가지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에 "I have measured out my life with coffee spoon" 이런말이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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