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갱스터 - 아메리칸 나이트 메어...
- 최초 등록일
- 2008.07.02
- 최종 저작일
- 2008.07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메리칸 갱스터를 본 후 독후감및 서평을 적은 리포터 입니다.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를 표현하는 영화인 아메리칸 갱스터에대해 감상을 적은 글 입니다.
목차
-작품의 제목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간단한 필모그래피(제작사, 감독, 주연배우 정도)
-작품 선정 이유
-스토리 개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작품의 주제, 핵심 메시지
-전체적인 감상 및 총평
본문내용
부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 할렘가의 흑인을 상대로 마약을 팔아 결국 아메리칸 드림 보단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아메리칸 갱스터>를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에 관한 영화로 선정하게 되었다.
1968년, 뉴욕 할렘 암흑가의 두목 범피가 죽음을 맞이하자 그의 오른팔이었던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프랭크는 마약 밀수를 시작하고 할렘에서 고순도 마약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며 부와 명예를 쌓는다.
한편 경찰의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때에 유일하게 소신을 지키는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는 할렘가의 마약 범죄 소탕을 위해 특별 수사반을 결성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사는 원점에서 맴돌고 마약 조직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블루 매직’이라는 고순도 마약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리치는 베일에 싸인 할렘 암흑가 두목의 존재를 감지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여 결국 루카스 일당을 연행하게 된다.
할렘의 마약 공급 조직의 보스 프랭크 루카스는 할렘에서 범피의 가르침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 자신의 부를 누렸다고 할 수 있다. 당시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마약은 누구나가 바라는 유토피아적 환상을 충족 시켜줄 수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