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 최초 등록일
- 2008.06.2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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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슬리 뉴비긴의 Time line :
뉴비긴은 WCC를 중심으로 한 에큐메니컬 운동의 지도 지도자로서 짐보, 보수 양진영에서 모두 존경받는 세계적인 인물이다. 인도에서 35년간 선교사로 사역하였고, 은퇴 후에는 서구 사회의 기독교 변증과 복음 전도에 크게 기여한 사상가요 변증가이다.
저자의 집필목적: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뿌리를 검토해 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러한 지적인 분위기에서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확신 있게 주장할 것인가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가? :
뉴비긴은 상대적이며 특수적인 과학의 다원주의 입장을 비판하면서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역사적 의미) 오직 역사적 예수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도서명
저자
저자의
Time line
저자의
집필목적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가?
본문내용
종교적 다원주의는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그르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종교적인 믿음은 개인적인 문제이고 각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다원주의 자들은 모든 진리는 객관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다원주의가 뿌리박고 있는 과학주의는 도그마틱한 면이 있다. 과학자들도 도그마에 의존하고 있다. 과학자들도 지배적인 틀과 구조가 있는 주관적인 틀이다. 관념적이고 사회 문화적 배경이 전제되어 있다는 면에서 비판할 수 있다. 절대적인 보편이나 기준이 없어지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 목적이 있어야 한다. 성경과 역사적 예수는 보편적 역사인 것이다.
우주적 역사가 종말론에 이를 때 성경은 그 비밀을 전하는 수단이 된다.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 사역, 죽음 그리고 부활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될 가치가 있는 역사에 대한 보편적인 사실이다. 이러한 것은 믿음의 문제로 귀결되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