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최초 등록일
- 2008.06.26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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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 여성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로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여성
2.여성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3.북한여성 노동자의 하루는 어떨까?
4.북한헌법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북한여성의 생활의 모습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1.로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여성
우리의 생활이 법과 제도, 정책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법과 제도, 정책이 우리 삶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분명하다.
또한 ‘사회 있는 곳에 법이 있다’는 말처럼 법은 사회질서 유지, 사회개량, 사람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지금까지는 남한에서는 여성을 위한 법과 제도, 정책의 마련에 힘을 들여왔지만, 가까운 북의 여성들은 어떠한 현실 속에 살고 있는지 여성의 입장에서 살펴보려 한다.
헌법과 여성 관련법을 비롯한 여러 법률들이 여성의 생활을 다양한 측면에서 반영하나 가지고 있는 자료가 부족하여 「북한여성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김귀옥, 김선임외」, 로동신문, 조선녀성, 인터넷 등을 참고 하였다.
먼저, [로동신문]을 통해 북한여성을 간단히 알아보면,
※.김정일동지께서대홍단군진출처녀들에게친필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대홍단군종합농장으로진출하는개성애국피복공장21명의처녀들이올린편지를보시고사랑과믿음이어린친필을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보내신친필은다음과같다.
<대홍단은살기좋은고장입니다.1999.2.3김정일>
이 공장처녀들은 김정일 동지께 1월 25일 편지를 올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자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시는그 모든 로고와 심혈에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한 죄스러움과 자식으로서의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하여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썼다.
그래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고 부르시는 곳에 자기들이 서야할 자리가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대홍단에 삶의 보금자리를 잡기로 결심한데 대하여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감자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대홍단을공산주의 락원으로 꾸리며 우리 나라를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만드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