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업론 보고서]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터키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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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행 사업 계획 보고서입니다.
목차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터키
▷▷ 패키지상품가격
▷▷ 여행일정
▷▷ 세부일정
▷▷ 관광명소
본문내용
▷▷ 관광명소
첫째날>>
● 술탄아흐메트 사원 - 블루모스크
술탄 아흐메트 1세에 의해 건설되었다.위압적인 느낌을 주는 6개의 높은 첨탑과 모스크
내부의 흰색과 푸른색 타일장식의 환상적인 모습 때문에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한 여름의 저녁시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을 밝혀서 관광객을 즐겁게 해준다.
● 히포드롬 광장
블루 모스크의 바로 앞에 위치, 원래는 마차경기를 하던 스타디움이었다.
비잔티움 시대에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광장으로 대표적인 유물로는 이집트 파라오에 의해 만들어진 오벨리스크, 뱀조각 장식으로 유명한 세펜타인 기둥,아름다운 모자이크 장식이 된 독일황제 빌헬름2세의 분수가 있다.
● 성 소피아 성당
916년간은 성당으로 481년간은 이슬람 사원으로 약 1400년의 역사를 증언하는 성 소피아 성당은 그리스 정교의 총본산이자 비잔틴 건축의 압권이라 할 수 있다. 중앙 돔에 수많은 보조 돔을 사용한 소피아 성당의 비잔틴 양식은 뒷날 모스크를 비롯한 이슬람 건축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34년 박물관으로 선포되어 정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역사 현장이 되었다. 아라베스크의 어지러운 코란장식을 하기 위해 입혔던 회칠을 벗겨내어 장엄한 기독교 성화들이 다시 찬연한 금빛을 발산하고 있다.
● 지하물저장고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아누스 황제때 시민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이 부족한 이스탄불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10km 떨어진 숲에서 물을 끌어왔다. 8만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의 지하물 저장고로, 336개의 기둥과 2개의 메두사기둥으로 장식했다.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개발되어 조명과 음향으로 흥미를 더 한다.
● 터키탕
로마탕이라고도 한다.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밀실에 열기를 가득 채우는 건조욕으로서 땀을 내고 나서 몸을 씻는다. 한국의 한증법과 같은 원리이다. 처음에는 냉욕실이고, 저온욕실·적온욕실을 거쳐 마지막에 열기실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