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패션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08.06.02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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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상식 의상에 항상 이슈가 되어온 김혜수의 의상 변천사를 해마다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1.김혜수 프로필
2.시상식 변천사
3.느낀점
본문내용
이름 : 김혜수
출생 : 1970년 9월 5일
키 : 170cm
체중 : 49kg
글래머 체형(가슴과 힙이 큰 반면, 어깨 폭이 좁고 허리는 잘록한 체형으로 전체적 볼륨 있는 몸매)
_시상식 패션 변천사
1999년
아슬아슬한 가슴 파인 원피스 드레스는 이때부터 시작된 의상 컨셉. 글래머 체형이라 의상은 맵시있지만 퍼진 헤어스타일로 인해 약간은 뚱뚱해 보임)
2000년
명치까지 파인 드레스는
자신 있는 신체부위을
강조. 섹시하면서도 깔
끔하고 팔을 감추고 머
리를 묶어 올려서 날씬
해보인다.
강조할 부분은 목걸이와
파인옷으로 강조 그렇지
않은 부분은 적절히 커
버.
2001년
여전히 가슴이 많이 파
인 갈색드레스. 레이스
가 가미되어 여성스럽고
우아함 강조. 머리색과
의상의 색의 동색계열로
자연스러운 조화 추구.
2002년
노출의 부위가 넓어짐.
대담한 디자인의 드레스
액세서리로 글래머한 체
형 강조 흰색의 드레스
에서 단아함을 느낄수
있고 대담한 디자인에
서 섹시함을 엿볼수 있
다.
2003
가슴선이 깊게 파인 초
미니 드레스로 관객의시
선을 사로잡음. 주름을
주어 다리가 길어보이고
감각적인 드레스. 역시
나 가슴골까지 오는 목
걸이는 글래머한 체형
강조
2004년
가슴이 파인 드레스 대
신 색상이 화려해진 드
레스. 크고 화려한 액세
서리를 사용하여 섹시함
보단 우아함 강조.
2005년
시폰 소재의 블랙드레스.
예년에 비해 비교적 노
출이 덜함. 자칫 평범해
보일뻔한 드레스에 장미
무늬가 들어감으로써 큐
트해 보이고 날씬해 보
임. 헤어에서는 로맨틱
함을 엿볼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