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great teachers

소개글

Time cnn -Wednesday, Feb. 13, 2008, `How to make great teachrs` 의 번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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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능한 교원 양성
벤 반 다이크씨는 공립학교를 그만 두고, 현재 써바이트 카톨릭 학교에서 교편을 쥐고 있다. 급여는 적지만, 대신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교사에게 많은 재량이 주어지기 때문에 교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가르칠 수 있다.
We never forget our best teachers—those who imbued us with a deeper understanding or an enduring passion, the ones we come back to visit years after graduating, the educators who opened doors and altered the course of our lives. I was lucky enough to encounter two such teachers my senior year in a public high school in Connecticut. Dr. Cappel told us from the outset that his goal was not to prepare us for the AP biology exam; it was to teach us how to think like scientists, which he proceeded to do with a quiet passion, mainly in the laboratory. Mrs. Hastings, my stern, Radcliffe-trained English teacher, was as devoted to her subject as the gentle Doc Cappel was to his: a tough taskmaster on the art of writing essays and an avid guide to the pleasures of James Joyce. Looking back, I`d have to credit this inspirational pair for carving the path that led me to a career writing about science.
우리는 최고의 선생님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깊은 통찰력이나, 끊임없는 열정을 심어 주신 선생님들, 졸업하고 수년이 지난 후에도 찾아 뵙게 되는 분들,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시고, 삶의 목표까지도 바꿀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선생님들 말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그런 선생님을 두 분 만나게 되었는데, 코네티컷의 한 공립 학교에서 졸업반 때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카펠 선생님은 첫 날부터 선생님의 목표는 저희들이 상급반에 진학하기 위한 생물 시험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과학자처럼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조용하셨지만 열정적으로 저희와 대부분의 시간을 실험실에서 함께 보내셨습니다. 엄격한 헤이스팅스 선생님은 래드클리프에게 사사를 받으셨는데, 카펠 선생님이 생물 과목에 대해서 가지신 온화하신 태도만큼 영어 과목에 대해 무척 헌신적이신 분이었습니다. 작문 기법을 알려주실 때는 엄격하시면서도, 제임스 조이스를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도 하신 분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두 분의 위대하신 선생님은 현재 제가 과학 관련 기고가로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제 인생에 지대한 역할을 하신 분들입니다.

참고 자료

Time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