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 SOS 24
- 최초 등록일
- 2008.04.30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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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긴급출동 SOS 24 시청후 감상 및 솔루션 분석
목차
1. 사건의 경위
① 새벽 4시까지 폭죽 파는 열두 살 현규
② 현규의 삼촌이라는 남자
③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현규
2. 솔루션 분석
3. 의견
본문내용
긴급출동 SOS 24『폭죽 파는 소년』
1. 사건의 경위
① 새벽 4시까지 폭죽 파는 열두 살 현규
아직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홀로 폭죽을 팔고 있는 아이가 있 다는 제보가 SBS 긴급출동 SOS 앞으로 전해졌다. 사실 확인을 위해 도착한 현장 에는 얇은 옷을 걸친 현규가 불을 피우며 폭죽을 팔고 있었는데, 한 눈에 봐도 이제 갓 열두 살이 된 아이가 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 보였다. 심 지어 졸면서도 새벽 4시까지 폭죽 팔고 있는 현규. 시급히 도움이 필요한 상황 이었다.
② 현규의 삼촌이라는 남자
그런데 폭죽 파는 현규 근처에서 현규를 지켜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현규는 그 남자를 삼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삼촌이라는 남자는 아이가 폭죽을 팔도록 내버려두고, 자신은 인근 편의점에서 잠을 자고 있을 뿐. 심지어 현규가 벌어온 돈을 유흥비로 쓰기까지 한다.
③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현규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폭죽을 팔아야 하는 현규은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 고, 대부분의 끼니를 라면으로 때우고 있었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가야 하지만, 학교에 나가지 않는 현규. 밤늦게까지 폭죽을 파는 현규에게는 주변 비 행 청소년들의 위협과 갈취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 제작진은 어린아이가 바닷가에서 새벽까지 폭죽을 팔고 있다는 제보를 받는다. 제작진이 직접 현장에 찾아갔을 때 현규(가명)는 얇은 옷차림에 추위에 떨며 폭 죽을 팔고 있었다.
참고 자료
긴급출동 SOS 24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