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의 Mass Market진입을 위한 전략과 나아갈 방향
- 최초 등록일
- 2008.04.01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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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 광고 - 오프라인 광고 시장과 온라인 광고 시장의 차이, 온라인 광고에서의 문제점과 현 상황에 대한 리포트
목차
온라인 광고의 Mass Market 진입을 위한 전략과 나아갈 방향
온라인 광고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는 약 2가지를 꼽을 수 있다
본문내용
온라인 광고가 Mass Market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요가 높아야 하는데, 이미 지상파 TV 다음으로 매체 접촉빈도와 관심이 높다는 사실은 증명되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2006 MCR Report 참고) 그럼 이제는 광고주들의 눈을 온라인 광고로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광고 예산을 배분하기 전에 광고주들은 효율성을 많이 따지게 된다. 어떤 매체가 가장 많은 광고 효과를 가져 올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매체 기획서에는 먼저 매체 이용률 자료와 광고 캠페인의 특성에 따라 고려되어야 할 비용, 반복노출, 이미지 전달력 등의 매체 변수를 축으로 매체별 포지셔닝맵이 그려지고, 효율성은 이 후에, 예산 배분시 고려된다는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광고 효과지수 측정에 있어서 우리는 CPA를 통해 직접적인 광고의 communication의 정도를 가늠한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직접적인 sales보다 브랜드나 제품의 인지도를 증대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고 있다. 이처럼 광고의 특성이 다르기에 영향력도 다른데 숫자만을 가지고 우위를 가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오프라인 매체와 온라인 매체의 효율성 경쟁에 열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온라인 광고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는 약 2가지를 꼽을 수 있다.
1. 온라인 광고는 대부분 인터넷 접촉률이 높다고 생각되는 1020세대로 타겟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인터넷은 젊은 층의 매체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하지만 젊은 층은 TV를 가장 안 보는 연령대로 분류된 것뿐,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무료 신문시장(지하철 역 앞의 무가지)과 옥외광고(간판 등)를 포함한 매체의 다변화로 광고 예산의 분산이 다른 타겟에 대비하여 높게 나타난다. 온라인 광고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젊은 층으로 제한된 매체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 인터넷은 젊은 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매체별 분석결과로 나와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