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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평론

*유*
최초 등록일
2008.03.21
최종 저작일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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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비교
근대미학,칸트미학,헤겔의미학

목차

1.다빈치와 미켈란젤로
2. 아이스테키나(데카르트의 정신에서 탄생한 근대 미학)
3. 파리스의 심판(칸트의 미학)
4. 정신의 오디세이(헤겔의 미학)

본문내용

1.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이 두사람은 예술활동으로나 이론 활동으로나 모든 면에서 서로 적대적이었다. 다빈치가 회화를 가장 높이 평가한다면, 미켈란젤로에게는 조각이야말로 예술 중의 예술이었다. 다빈치가 아리스토엘리스를 읽고 과학적 관찰과 실험에 있었다면, 미켈란젤로는 신플라톤주의에 기울어져 있었다. 다빈치가 자신을 합리적 규칙에 따라 작업하는 과학자라고 생각했다면, 미켈란젤로는 영감에 따라 작업하는 고독한 천재로 의식하고 있었다. 다빈치는 예술엔 반드시 따라야 할 보편적 법칙이 있다고 믿었지만, 미켈란젤로에게는 그러한 보편적 법칙이란 없다.
그에 따르면 미와 예술의 법칙은 개별적이고 일회적이며 그때그때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창작의 법칙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예술가는 법칙에 따르지 않고 오히려 눈의 판단에 따른다.
그리고 다빈치는 예술의 목적을 외부세계의 과학적 인식에 두었다. 그래서 그는 심지어 “아름답다고 항상 좋은 건 아니다”고까지 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에게 예술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미의 창조”에 있었다. 말하자면 그는 미와 예술을 밀접히 결합시켰다. 하지만 그가 보기에 아름다움은 바깥에 있는 게 아니라 예술가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미가 순전히 주관적 현상이란 얘기는 아니다. 예술가의 내면에 있는 미는 어떤 신비적 근원에서 흘러나오는 초개인적이며 객관적인 아름다움이다. 예술의 목표는 미의 창조에 있으므로, 예술은 자연을 충실히 모방하기보다는 내면에 있는 미를 실현해야한다
즉, 예술은 이렇게 ‘내면의 형상’ 에 따른 활동이다.

【뒤러의 실험실】
에셔의 세계 6- 3차원 환영의 파괴
원근법-원근법을 이용하면 주관적 가치판단에 좌우되지 않고 대상을 객관적으로 묘사할수있다. 원근법의 본질은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환영을 창조하는 데 있다. 그게 가능한 건 우리의 망막이 평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리라. 망막에 비친 2차원의 상을 다시 3차원의 상으로 구성하는 데엔 이성적 사유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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