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린 비즈니스: 환경과 차세대 전략

소개글

제목과 같이 그린 비즈니스, 즉 환경을 위한, 환경을 이용한 기업들과 사업들을 알아보고
환경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와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1부는 환경을 깨끗이 가꾸는 녹색화를 위한 논리, 2부는 환경적으로 올바른 회사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은 산소 없이 살수 없다. 이는 어린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오염물질, 오염된 대기를 먹고 마시는 데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환경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환경은 자연이고 그것은 한정적이어서 가꾸고 아끼지 않으면 고갈되고 오염되기 마련이고, 그것은 곧 인간의 파멸을 뜻한다. 환경의 수많은 종류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 물을 생각해보면 인간은 물 하나만 사라져도 살 수가 없다. 메마른 땅 마냥 바싹 메말라 죽어버릴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이를 알면서도 아끼고 가꾸질 못한다. 그것은 사람의 욕망이 너무 큰 차지를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세계는 오존의 고갈, 지구의 온난화, 유해성 폐기물과 공기오염으로 인해 발생한 생태계 위기를 해결했다. 이로써 지구는 여전히 존재하며, 생명체는 살아 남았다.
기업의 녹색화를 실시하면 여러 이득이 많다. 먼저 생태계의 능률을 개발함으로써 사업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환경친화제품, 포장, 경영수완을 찾는 충실한 고객들을 얻을 수 있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같은 제품이라면 더 깨끗한 제품을 쓰는 것처럼 말이다. 독특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환경전략을 만들어냄으로써 회사를 구분시키고 회사를 환경의 선도자로 만들게 한다. 회사들이 세계시장에서 커 나갈 수 있게 하며 대중들과의 관계와 기업의 이미지에 좋다. 회사들이 여러 시장에서 사회적인 존재를 확고히 하고 사회적인 적법성을 얻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원고갈, 에너지 비용의 유동성, 제품에 대한 책임 및 공해와 폐기물 처리에 관련한 장기적인 환경위험을 줄일 수 있고, 회사들이 생태계와 지역공동체의 환경에 이득을 준다. 이는 윤리적으로 바람직하고 정치적으로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이외에도 더 많은 이득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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