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7인의 베스트 CEO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1.14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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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7인의 베스트 CEO를 읽고..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저의 주관적인생각을 강조하였으며
내용면에서 짜임새있고 디테일하게 서술하였고 다른 저급자료들
과는 다른 자료라 확신합니다. 필요하신분 유용하게 쓰시고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꿈은 미래에 작은 기업이 되던 큰 기업이 되던 나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들어가 그 회사를 키워낼 수 있는 자질을 가진 CEO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북 리포트 책들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장 유명한 CEO들을 많이 접해봐 그들의 성공요인을 알아보고 그들의 대응방식에 대해 ‘나는 그 당시에 이렇게 해봤을 텐데’ 라는 가정을 먼저 하고 그들의 방식을 배워갈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이 책의 CEO들의 방식이 이제는 무조건 옳은 방식은 아니다. 하지만 무조건 옳은 방식은 아니어도 그러한 상황은 앞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동안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잭 웰치, 빌 게이츠, 루 거스너, 마이크 델, 허브 켈러허, 앤디 그로브, 샘 월튼 이렇게 7명의 CEO의 장점들을 살펴보아 이들 7명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봄으로서 내가 CEO가 되기 위한 자질을 미리 평가해보고 CEO가 단순히 돈만 벌도록 하는 직업이 아님을 체계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책을 선택했다.
먼저 내가 이러한 CEO의 꿈을 갖게 된 이유를 굳이 찾자면 이 책에 나왔던 것처럼 경제성장에 발맞춰 CEO가 점점 영웅화가 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나도 이런 영웅이 됐으면 하고 싶은 순간적인 충동에 의한 희망 때문에 나 자신이 CEO가 되고 싶은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내가 CEO가 되고 싶은 이유가 어느 정도 명확해졌다.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문제점들을 단순히 업무로 생각하고 골치 아프게 생각해서는 절대 성공으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일에 대해 즐길 줄 알아야 되고 그것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체계가 갖추어지지 않는 한 성공할 수 있는 CEO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처음 가장 와 닿던 말은 한 학생의 질문에 대한 델의 답변이었다. 한 학생이 CEO로서 엄청난 돈을 가진 부자인데 그 돈으로 보트를 사서 바다에 나가 항해하지 않느냐고 물어봤었다. 그때의 델의 답변은 명확했었는데 “항해는 지겹지.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학생이 알 수 있을까?”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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