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상권 (삼성플라자-서현역 롯데백화점-수내역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2.31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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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플라자(분당 서현) vs 롯데백화점(분당 수내)
목차
1. 입지
(1) 삼성플라자
(2) 롯데백화점
2. 매장 구조
(1) 삼성플라자
(2) 롯데백화점
3. 삼성플라자 주변 상권 분석
4. 롯데백화점 주변 상권 분석
5. 결론
6. 참고자료
각각의 층별 매장구성
본문내용
1. 삼성플라자(분당 서현) vs 롯데백화점(분당 수내)
(1) 삼성플라자
97년 개점이래 고품격 이미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 유통문화를 선도해온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지역 최고의 명문백화점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을 비롯하여 모던함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룬 패션의 중심지로 쾌적한 쇼핑환경과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들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해주는 쇼핑과 문화의 메카로 고객들과 항상 함께 하고 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1997년 11월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하여 개점을 하였다. 지상 20층, 지하 6층으로 매장 면적 10696평으로 롯데 백화점에 비해 큰 면적이다. 정직원수는 450명 정도의 직원들이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 하고 있다.
교통편 역시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이 놓여있을 뿐 아니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이 발달돼 있다. 또 인근에 대형 업무 시설과 시범단지등 배후수요를 받쳐주고 있어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주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10대들의 등.하교 시간과 30대를 주축으로 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대인 8~9시, 18~21시가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 한편 낮 시간에는 주부들이 유입되는 편이다.
(2) 롯데백화점
분당 신도시에 탄생한 롯데백화점 8호점 분당점은 지역밀착형 고감도 패션백화점으로 수도권 신도시의 쇼핑문화를 주도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시인들에게 각광받는 주요 문화시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롯데 백화점 분당점은 1999년 4월 1일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에 처음 개점을 하여 손님을 맞이하였다. 현재 분당선 수내역이 백화점과 바로 연결되어있다. 매장은 지상 8층, 지하 6층으로 매장 면적은 8,156평이다.
종업원 수는 협력업체 직원을 모두 포함한 2,320명의 종업원들이 일을 하고 있으며 하루 입점 고객수는 약 34,000명이다. 주변에 KT사옥 등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20, 30대 젊은 회사원들과, 로얄팰리스 등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사는 50, 60 대 상류층이 섞여 있는 곳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