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PR 책을 읽고,,

소개글

광고홍보 수업 -
마케팅 PR| 정해동 | 커뮤니케이션북스 >>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 마케팅 PR 리뷰
기업의 마케팅 목표 -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전략 - 광고크리에이티브
소비자의 브랜드접점 - 브랜드접점에 맞는 계획 - 접점에 맞는 MPR수단

본문내용

- 마케팅 PR 리뷰
PR은 정의하기 매우 어렵다. 나 역시 PR에 대한 수업을 3개월째 듣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PR이란 무엇이다! 하고 속 시원히 정의할 수 없다. PR이란 무엇일까 ? 제임스 다울링은 PR을 “PR이란 PR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 이라고 재미있게 말하였다. 그만큼 PR은 매우 많은 일을 하고 그만큼 PR을 정의하기 어렵다.
마케팅 PR의 개념을 처음 체계적으로 주창한 사람은 토머스 해리스이다. “MPR이란 소비자들의 필요와 욕구, 관심, 이해를 상품이나 회사에서 발견하도록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노출시킴으로서 소비자의 만족과 구매를 증진시키는 계획을 세우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과정.” 이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학자들이 마케팅PR에 대해 정의하였다. 그 모둔 정의들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 번째는 마케팅목표로 달성하기 위해 PR의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특히 상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PR에 대해 배우면서 가장 많이 듣고 보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 마케팅PR과 기업 PR이다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본질적인 면을 비교하자면 이렇다.
마케팅PR은 기업 PR에 대비하여 좀 더 세분화되고 특화된 의미로 쓰인다. MPR은 일반적인 마케팅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려는데 이용된다. 4P의 요소 중 특히 프로모션을 지원하여 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기업PR은 메가 마케팅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소비자가 아닌 여러 공중들에게 영향을 끼치려는 PR활동이다. PR과 Power 4P와 함께 시장진입의 장벽을 뚫기 위한 6P이다.
IMC란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으로, PR과 마찬가지로 IMC에 대한 정의가 다양했고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바뀌어 정의되어왔다. 가장 최근인 2002년에 정의된 IMC는 이렇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