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사정법 및 응급처지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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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골절사정법 및 응급처치와 환자 기동법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골절의 종류에 따른 사정법
(1) 단순골절
(2) 복합골절
*골절의 증상*
2. 응급처치
(1) 단순골절
(2) 복합골절
(3) 원칙
3. 부 목
(1) 목적
(2) 부목의 조건
(3) 부위별 골절처치
-상박, 전박, 대퇴, 하퇴, 머리와 척추 골절
4. 골절 환자의 기동법
(1) 원칙
(2) 이동법
본문내용
1. 골절의 종류에 따른 사정법
(1) 단순 골절 : 뼈가 부러졌거나 금이 간 상태.
▶ 뼈가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거나 느껴서 알 수 있다.
(2) 복합골절(복잡골절) : 뼈가 부러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조직의 손상을 겸하고 있는 상태.
▶ 골절부위에 창상이 있으면 복합골절로 판단한다.
* 골절의 증상 *
ⓛ 저리고 아프다. ② 붓고 멍이 든다. ③ 형태가 변한다.(기형으로 보인다.)
④ 움직일 수가 없다.→ 때때로 골절이 되어도 뼈가 완전히 부러지지 않아 손상 부위를 움직일 수도 있다.
2. 응급처치
(1) 단순골절
ⓛ 전문 응급의료요원이 오고 있는 중이면 부상자를 움직이지 않는다.
② 복합골절이 되지 않도록 골절부위를 고정시킨다.
③ 전문응급의료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shock(충격)에 대한 예방처치를 한다.
(2) 복합골절
ⓛ 전문 응급의료요원이 오고 있는 중이면 부상자를 움직이지 않는다.
② 출혈이 있으면 직접압박으로 지혈 시킨다.
③ 골절부위를 고정시킨다.
④ 전문응급의료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shock(충격)에 대한 예방처치를 한다.
(3) 원 칙
★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를 함부로 눌러보거나 꺾어 보지 않는다. ★
★ 부러진 뼈를 맞추거나 밀어 넣으려 하지 않는다. ★
★ 골절의 의심이 있으면 골절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
★ 가능하면 모든 골절의 경우 현장에 전문응급의료요원을 요청하여 처치하는 것이 좋다. ★
참고 자료
ⓛ「각종 응급상황에서의 대처요령을 위한 지침서 응급처치법 Ⅱ」, 안무업 외 공저, 대한적십자사, 2006년
②「제 4판 성인간호학」, 박정숙 외 공저, 현문사, 2005년
③ 새시대 구조봉사대 www.jmresc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