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실험] 열의 일당량 측정 (결과)
- 최초 등록일
- 2007.10.05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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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리학 실험] 열의 일당량 측정 (결과) 실험 내용입니다. A+받은 자료이니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결과값, 그림, 사용한 식, 오차의 원인 포함
목차
1. 측정값 및 계산 결과
2. 분 석
3. 결론 및 토의
(1) 오차발생원인
(2) 질 문
(3) 결 론
본문내용
3. 결론 및 토의
(1) 오차발생원인
① 공기 중으로의 열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다. 비커에 있는 물을 열량계에 옮길 때 열량계의 뚜껑을 열어야 했으므로 거기서 공기 중으로 열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다. 만약 주위 온도가 열량계 온도와 같은 상태에서 물을 넣을 수 있었다면 오차가 줄었을 것이다.
② 물의 질량을 측정할 때 질량으로 측정한 것이 아니라 부피로 측정하였다. (순수한 물이 아님) 원래 순수한 물은 표준상태에서 1mL=1g이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험실 상황이 표준상태도 아니고 수돗물도 순수한 물이 아니었다. 때문에 1mL를 1g이라고 가정하여 실험을 했기에 오차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부피를 측정했더라도 사람의 눈으로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만약 표준상태에서 순수한 물을 저울을 통해 정확히 잴 수 있었다면 오차가 줄어들었을 것이다. 덧붙여 순수한 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열에너지로만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점도 오차를 만들었을 것이다.
③ 센서로 전류와 전압을 측정할 때, 계속 변했기 때문에 평균의 값을 임의로 정하고 했다. 만약 센서의 전류와 전압이 일정해서 정확한 수치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오차가 줄었을 것이다.
④ 교반기로 열량계 안을 골고루 저어줘야 했는데 교반기가 잘 저어지지 않아서 평형을 이룬 온도 감지가 힘들었고, 온도계를 읽을 때도 눈으로 읽었기 때문에 오차가 생겼다. 실험 중에 한 온도계만을 계속 사용하였기에 올라간 온도를 내리기 위해 인위적인 조작을 가했기 때문에 처음 온도가 상온이 되지 않고 그 전 실험에 영향을 받아서 온도 측정이 정확하지 못했다. 만약에 컴퓨터를 사용해 정확히 온도를 재고 온도계를 여러 개 사용했더라면 오차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이공학도를 위한 물리학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