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水之一 露水이슬 감로 감로밀 동상 겨울서리
- 최초 등록일
- 2007.09.01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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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 水之一 露水이슬 감로 감로밀 동상 겨울서리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露水노수 이슬
감로
감로밀
동상 겨울서리
본문내용
양부와 음부는 함께 구리로 만드니 수화의 거울이라고 말한다. 이 설명은 맞다.
(于寶《搜神記》云︰金錫之性,一也。)
보배로운 수신기에서 말하길 금과 주석의 성질은 한가지이다.
五月丙午日午時鑄,爲陽燧;
5월 병오일 오시에 주조하면 양수가 된다.
十一月壬子日子時鑄, 爲陰燧。
11월 임자일 자시에 주조하면 음수가 된다.
【氣味】
기미
甘,寒,無毒。
명수의
【主治】
주치
明目定心,去小兒煩熱,止渴(藏器)。
명수는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소아 번열을 제거하며 갈증을 멎게 한다.(진장기)
水部第五卷 水之一 冬霜
수부 제 5권 물의 첫째 겨울 서리
(《拾遺》)
본초습유
【釋名】
이름 풀이
(時珍曰︰陰盛則露凝爲霜,霜能殺物而露能滋物,性隨時異也。)
이시진이 말하길 음이 성대하면 이슬이 얼어서 서리가 되며, 서리가 만물을 죽이고 이슬은 만물을 적시니 성질이 때에 따라서 다르다.
(乾象占 云︰天氣下降而爲露,清風薄之而成霜。霜所以殺萬物,消䘲。)
건상점에서 말하길 하늘 기가 하강하면 이슬이 되고, 맑은 바람이 핍박하면 서리가 생성한다. 서리는 만물을 없애므로 소멸하고 침하게 한다.
(當降而不降,當殺物而不殺物, 皆政弛而慢也。)
응당 하강해야 하나 내려가지 않고 응당 만물을 없애야 하나 만물을 죽이지 못하면 모두 정이 늘어져 느슨하게 된다.
(不當降而降,不當殺物而殺物,皆政急而殘也。)
응당 하강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강하고 만물을 죽이지 말아야 하는데 만물을 없애면 모두 정이 급하고 남게 된다.
(許慎《說文》云︰早霜,曰 *;白霜,曰皚。又有玄霜。)
허신의 설문해자에서 말하길 이른 서리는 *라고 하고 백색 서리는 또한 현상이 있다.
(承曰︰凡取[收]霜,以雞羽掃之,瓶中密封陰處,久亦不壞。 )
위에서 말하길 서리를 모음은 닭털로 쓸어서 병 속에 밀봉하여 응달에 두고 오래되면 또한 무너지지 않는다.
【氣味】
기미
甘,寒,無毒。
동상의 기미는 감미, 한기로 독이 없다.
【主治】
주치
食之解酒熱,傷寒鼻塞,酒後諸熱面赤者(藏器)。
동상을 먹으면 주열을 풀고, 상한으로 코막힘과 술먹은 뒤에 여러 열로 안면이 적색임을 치료한다.(진장기)
和蚌粉,敷暑月 疿瘡,及腋下赤腫,立瘥(陳承)。
조개가루와 함께 더운 여름에 비창과 겨드랑이 아래의 적종에 바르면 곧 낫는다.(진승)
【附方】
부록 방법
(新一。)
새로운 한가지가 있다.
寒熱瘧疾
동상은 한열왕래 학질을 치료한다.
(秋後霜一錢半,熱酒服之。《集玄方》)
가을 뒤 서리 6g을 뜨거운 술에 복용한다.<집현방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