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중소기업의 성공과 실패

소개글

이 글은 중소기업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글입니다. 그림으로 묘사하듯이 설명하였습니다. 이 글을 참고 하시는 분은 정확한 수치나 통계가 아닌 설명을 필요로 하시는 분에게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레포트나 논문을 작성하실 때 참고하십시오.

목차

*소개의 글
1. 서울에서 사는 법
2. 제주도로 간다.
3. 히말라야를 간다.
4. 결론

본문내용

경영자가 태어난 도시가 서울이라고 가정할 때 서울은 자신의 홈그라운드이다. 경영자가 경영자는 버스 값이나 전철을 타고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갈수가 있다. 혹시 차비가 없으면 자신이 스스로 걸어서 가면 된다.
이 단계는 경영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혹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스스로 설계하여 창업할 수 있는 단계이다. 자신의 모든 역량과 퇴직금, 월급 등을 모아 혹은 자신의 집과 가산을 팔아서 기업을 운영해간다. 기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판매를 하려 하나 기업은 제품을 보자하며 구매단계로 가지 않는다. 서울을 떠나본적이 없는 경영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제주도라는 팻말을 , 즉 기업이 제품이 나오면 보자하니 제품을 모델이라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 제주도로 간다.
서울을 빠져나와 제주도를 가니 신천지이다. 즉 제품의 모델이 제작되어진 것이다. 이 단계에서 제품의 기술개발을 하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전 자산을 투자한 경영자는 이제 친척이나 부모들의 자산까지 동원해서 제품의 견본을 만들게 된다. 일부 금융기관의 자금까지 대출해서 사용하는 단계에 이른다. 세월은 벌써 1-2년이 지나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갈 자금이 넉넉지 않아 돌아가기에는 너무 먼길을 왔다. 중소기업에서 두 번째의 길은 이렇게 해서 가게된다. 경영자 K씨는 아직도 세 번째 고비를 생각지 않고 있으며 바다 건너 먼 길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의 눈에는 견본만 나오면 전 기업에서 자기 제품을 구매 할줄 알고 있다. 그는 실패할 때까지 아직 세 번째 넘어야할 마케팅에 관한 높은 산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