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여가 복지의 관계, 텔레비전 수용에 대해서 비판적 논의.
- 최초 등록일
- 2007.07.04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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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와 여가 복지의 관계, 텔레비전 수용에 대해서 비판적 논의.
미디어교육 교양 과목 A+ 받은 것입니다^^
자료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목차
① 미디어와 여가 복지의 관계를 정리.
② 텔레비전 수용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논하시오.
저의 생각 적은것입니다^^
본문내용
① 미디어와 여가 복지의 관계를 정리.
노동과 휴식.
노동이라는 것은 육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을 포괄하는 단어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유형이건 무형이건 노동
없이 삶을 영위하기란 어렵다. 노동은 새로운 생산을 하기위해 힘을 축적하는 어떠한 계기를 가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휴식이
며 현대에 와서는 여가라는 부분을 거쳐 복지라는 보다 총체적인 부분으로 함축된다.
휴식의 질과 양에 따라 기업의 생산성은 크게 달라진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노동이란 인간이 자신을 위해 기술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기술종속의 현상을 초래하게 되었다. 인간은 육체적 노동의 시대에서 정신적인 노당의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현대 자본주의 생산 체계에서 동반되는 것이 바로 휴식이다. 보다 정밀히 말하면 근로 복지이다. 어떠한 형태이건
노동과 대별되는 휴식이 존재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생산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그러나 휴식과 노동이 융합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재택근무라고 말하는 소호(SOHO) 형태의 노동이 가장 대표적인 노동과 휴식의 융합형태이다. 휴식의 한 부분으로서
여가는 단순한 신체적 편안함을 추구하는데서 탈피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이며, 노당의 부담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경험이다. 여가의 특성을 네 가지로 요약한다면, 첫째, 진정한 여가는 자유로운 선택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다. 둘째, 여가는 기본적으로 보수에 의해서 동기 지워진 것이 아니다. 셋째, 여가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여 만족의 상태를 추구하는 것 이어야 한다. 넷째, 여가는 개성의 귀중함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미디어교육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