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조운호 사장의 위기극복 노하우와 성공

소개글

웅진식품 조운호 사장의 `아무도 하지않는다면 내가 한다`라는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조운호사장의 위기극복 노하우와 웅진식품의 성장과정이 담겨있습니다.

본 파워포인트 자료는 HY강M체로 제작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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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약력
3. 성장과정
4. 위기극복 노하우와 웅진식품의 성장과정
1) 역발상 기법
2) 시장이 없으면 시장을 만든다.
3) 좋은 제품은 스스로 시장을 만든다.
4) 성공 했을 때 다음 성공을 준비하라.

5. 결론

본문내용

웅진식품의 조운호 사장은 서른 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CEO가 되었다.
그것도 부채 700억에 매달 10억씩 적자가 나는 회사의 CEO 말이다. 웅진인삼 이라는 연간 70억 규모의 중소기업을 지금의 웅진식품 이라는 연간2,000억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은 다 그의 노력의 결과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조운호 사장은 말한다. “마케팅을 잘 몰라서, 배운 적이 없어서 잘 못한다고 지레 겁먹지 말라. 마케팅 책에서 나만의 성공 비결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물건을 팔려고 하는 것이라면, 그걸 살 사람의 마음을 끊임없이 읽으려는 노력 하나만 제대로 해도 당신은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 생각해보자. 마케팅이라는 학문이 먼저 나왔을까? 아니면 마케팅에 성공한 사람이 먼저 나왔을까? 당연히 마케팅에 성공한 사람이 먼저 나왔고, 성공사례들을 분석하고 여러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어 체계화한 것이 마케팅이라는 학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음료시장을 외국에서 수입된 브랜들이 장악하던 시절 우리 기업이 만든 우리 브랜드의 음료가 없음을 알게 된 그는 한국적 소재의 음료를 상품화 하고, 다들 어떻게 하면 그럴싸한 외국어로 이름을 지을까 고민하던 시절에 넉자배기 한글 이름으로 히트를 쳤다.

위기극복 노하우와 웅진식품의 성장과정
1. 역발상 기법
1) 소비자의 욕구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킨 제품 하나가는 수십 년의 아성을 깰 수도 있다는 믿음
(예) 수십 년 동안 한국 맥주시장을 이끌어 나갔던 OB맥주가 후발주자인 하이트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따라 잡은 상황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준다면 길거리에 내놓아도 팔린다는 확신

참고 자료

조운호 자서전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