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창조론과 과학20장-자연과학에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배울 수 있는가?

소개글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의 시작은 언제나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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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의 모든 사람들에게 달란트를 주어 각각의 위치에서 교회와 또 인류 공동의 유익을 위하여 당신들의 교육 사업에 사용케 하셨다. 이 각각의 달란트는 그분의 뜻대로 사람들에게 나누어 졌으며 또한 그 달란트에 맞게 각각 맡기신 임무에 수행하는데 있어서 자연과 인간사회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과 환경을 공급하신다. 이런 일들은 의사나 간호사 혹은 약사가 하는 병 고치는 일, 예언하는 일 목회자의 전도사업과 교사나 교수 혹은 어느 곳에서 강단에서는 일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좋은 길로 인도하는 일 외에도 일말고도 지금 우리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각각의 위치에서 복지관이나 장애인 센터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일뿐만 아니라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길가에 작은 쓰레기 줍는 아주 작은 일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자연환경과 가장 중요한 우리에게 호흡을 주신 것이다. 나 또한 이번 창조론과 과학 수업에 참여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았다. 내가 하는 작은 일 하나가 이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또 그리고 내가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을 다시금 돌아 볼 수 있도록 함으로 한발짝 더 천국에 문에 다가 설 수 있게 된것 같다. 우리들의 마음가짐으로 스스로를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을 생각하고, 교회를 영적으로 성숙케 하며,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지혜의 일치를 가져오는 일에 특히 필요한 목회 사업과 복음전도 사업과 사도직과 가르치는 직무를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성령의 은사를 받아 교회가 인정하는 임무에 종사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이때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성실한 청지기로서 나를 사용할 때 교회도 성장하게 되고 나 자신도 믿음과 사랑 안에 굳게 서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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