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환락 문화와 매니아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05.1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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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제시되어지고있는 일본의 환락문화와 매니아문화에대한 여러가지분류와 그에대한내용을레폿형식으로쓰여진것입니다.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환락문화
Ⅰ. 노조키(のぞき部屋)
Ⅱ. 스트립극장(ストリシプ劇場)
Ⅲ. SM카페(カフェー)
Ⅳ. 데이트 카페(デ-トカフェー)
Ⅴ. 호테토루(ホテトル) 호텔ホテル 터키トルコ
Ⅵ. 소프란도(ソ-プランド) Soap ソ-プ Land ランド
Ⅶ. 호스트 바(ホストバー)
- 매니아 문화
Ⅰ. 독신 매니아
Ⅱ. 성(性) 매니아 - 남자가 벗는다.
Ⅲ. 콘돔 매니아
Ⅳ. 자살 매니아
Ⅴ. SM 매니아
본문내용
한국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환락업소가 일본에는 많다. 그 가운데서 대표적인 곳이 아마 <핑사로>라는 업소일 것이다. 한국에서도 매춘을 하는 업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훤한 대낮에 그것도 일반 레스토랑에서 이상한 서비스를 하는 업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핑사로(ピンサロ)라는 말은 (핑크ピンク+살롱サロン) 의 합성어로서 이 업소에서는 일반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분위기에서 여종업원이 남자 손님에게 입으로 서비스하여 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로 옆자리에서 옆사람이 서비스 받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이런 곳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 업소는 일본의 `매춘 금지법`을 교묘하게 이용한 서비스의 하나인 것이다. 일단 서비스가 시작되면 바로 앉은 자리에서 손님의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서비스를 하기 시작한다. 옆 테이블을 힐끔 볼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왼쪽을 봐도, 오른쪽을 봐도 모두들 그런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굳이 유교적인 관념에 매여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놀랄 수 있는 광경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