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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님에 관한 고찰

*원*
최초 등록일
2007.05.09
최종 저작일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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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과
관계된 것들을 바탕으로 선생님을 한번
고찰해본 글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권정생 선생님의 삶

Ⅱ. 본 론 - 1
Ⅱ. 본 론 - 2
Ⅱ. 본 론 - 3

Ⅲ. 결 론
- 느낀점과 맺음말

본문내용

Ⅰ. 서 론
스물일곱해를 살아오면서 권정생 선생님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 게다가 그 유명한 ‘몽실언니’를 읽으면서도 그 책의 작가가 누구인지 생각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 국어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 권정생이 누구인지 간략하게 듣게 되었고 또 이번에 과제를 통하여 선생님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상투적이지만 권정생 선생님의 프로필(profile)에 대해 얘기해보면, 선생님은 1937년 일본 도쿄의 한 빈민가에서 태어나서 그 곳에서 가난한 유년(幼年)시절을 보냈다. 일본 도쿄의 변두리 셋집에서 살았던 선생님은 거리의 청소부였던 아버지가 헌책을 가려내어 다락 구석에 차곡차곡 쌓아 두면 그 쓰레기 더미에서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찾아 내어 읽곤 하셨다. 광복이 되고 열 살이 되던 해 1946년 봄에 선생님은 한국으로 돌아오셨지만 10명이나 되는 식구가 생계를 유지할 길이 막연하여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6·25 전쟁을 겪게 되셨다. 이 때 선생님은 피난지를 떠돌며 담배 장수,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등 막일을 전전하다 19세 나이에 늑막염에다 폐결핵이 겹쳐 앓아 눕게 되셨다. 그러면서 병은 더욱 나빠지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결핵과 늑막염, 폐결핵, 방광결핵, 신장결핵 등을 앓으면서 대구, 김천, 상주, 문경을 떠돌며 걸식(乞食)을 하여 목숨을 부지(扶持)하시다가, 1967년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에 정착하여 그 동네에 있는 교회 문간방에서 살며 종지기가 되셨다. 그 뒤 선생님은 신앙에 몰두하며 살다가 후엔 종지기를 그만두고 1982년 조탑동 교회 뒤 인적이 드문 빌뱅이언덕밑에 작은 흙집을 짓고 살며 작품을 쓰면서 살고 계신다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권정생 선생님의 책
*원*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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