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400번의 구타를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12.2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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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00번의 구타 감상문입니다.
영화에 관련된 간단한 조사도 있습니다.
목차
[1] 감독 소개
[2] 영화 소개
[3] 누벨바그
[4] 감상문
본문내용
트뤼포 [1932.2.6~1984.10.21]
* 요약
프랑스의 영화감독. 1960년대 전반에 유행한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한 사람이다. 《400번의 구타》로 주목을 받았으며 《쥘과 짐》에서 원숙한 기법과 새로운 연출수법을 보여 인정받았다. 《부드러운 살결》, 《화씨 451》등의 영화를 만들었다.
주요작품 《400번의 구타 Les 400 coups 》(1959) 《쥘과 짐 Jules et Jim》(1961) 《화씨 451》(1966)
* 본문
1960년대 전반에 유행한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한 사람이다. 영화평론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전향, 처녀작 《그리움 Les Mistons》(1958)으로 때묻지 않은 감수성을 보여 주었고, 최초의 장편 극영화 《400번의 구타 Les 400 coups》(1959)에서는 자서전적인 작풍과 신선한 카메라워크로 주목을 받았다.
《쥘과 짐 Jules et Jim》(1961)에서는 기법·내용이 모두 원숙하고, 새로운 연출수법은 프랑스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 후의 작품 《부드러운 살결》(1963) 《흑의(黑衣)의 신부(新婦)》(1967) 등은 누벨바그의 퇴조와 함께 신선미를 잃었으나 그 사이 미국에서 제작한 SF영화 《화씨 451》(1966)은 하나의 문명비평으로 기억될 만하다.
[2] 영화 소개
* 원제:Les 400 coups
* 감독:프랑소와 트뤼포
* 출연:장 피에르 레오, 클레어 모리에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