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50억의 CEO 김영애 황토 솔림욕 성공비결
- 최초 등록일
- 2006.12.1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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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BC 탤런트 공채 3기인 김씨는 1971년 ‘수사반장’으로 브라운관에 데뷔, ‘모래시계’ ‘형제의 강’ ‘파도’ 등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5월 KBS 2TV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를 끝으로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탤런트가 아닌 사업가로서 혼자 힘으로 회사를 만들어 이제는 매출 1천억대의 중견기업인으로 밀리언셀러로 “스타상품” 대열에 단독으로 오른 그녀를 여성 CEO로 선정하게 되었다.
목차
1. 선정이유
2. 김영애 소개
3. 사업시장 배경
4. 참토원 기업 소개
5. 매출 450억의 김영애 황토 솔림욕 성공비결
- 2002년 25억에서 2005년 450억으로 3년 만에 무려 18배 매출 기록 달성의 힘
6. CEO 김영애 평가
본문내용
첫 번째 믿음 경영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참토원 창립 5주년을 맞아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B.I를 선보인 기념식에서 눈부신 성장과 발전에 대한 김영애 참토원 부회장의 첫 답변이었다.
2002년 2월 GS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한 참토원은 승승장구를 거듭해 지난 2004년, 2005년 연속으로 GS홈쇼핑 연간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하며, GS홈쇼핑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김영애 부회장은 이 같은 사랑의 가장 큰 이유로 첫 째도, 둘 째도 품질력 때문임을 주저하지 않고 꼽았다. 참토원의 황토 솔림욕은 서해안 청정지역의 동황토를 채취하여 6개월을 숙성시킨 것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며 민감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뛰어난 품질과 더불어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입소문도 만만치 않았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여성중앙 2006년 10월
한국일보 2005년 10월 13일
매일경제신문 2005년 10월 31일
MBC 한국여성 100인을 만나다
연합뉴스 200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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