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상상플러스의 제품수명주기

소개글

KBS 상상플러스의 제품 수명 주기에 관한 분석입니다.

목차

1. Hit Product

2. Hit Cause
Cause 1. 새로운 포맷
Cause 2. 아나운서 투입
Cause 3. 순 우리말

3. Newness
Nomal
Minor

4. Product Life Cycle

본문내용

1. Hit Product

KBS 상상플러스 ( 세대공감 Old & New )

2. Hit Cause

2004년 11월 2일이 첫 방송을 시작한 KBS 오락 프로그램 상상플러스는 6개월만인 2005년 5월 10일 ‘세대공감 올드 엔 뉴’ 라는 코너를 개설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처음 방송 당시 화려한 MC진과 게스트를 동원하여 특정한 주제에 대한 시청자들의 리플을 소재로 하는 토크 쇼 형식으로 시작되었던 상상플러스는 ‘올드 엔 뉴’ 코너의 인기가 높아지자 2006년 시작과 동시에 프로그램 전체를 ‘올드 엔 뉴’ 코너 하나만으로 구성하여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상상플러스는 오락 프로그램으로는 이레적으로 30%대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05에서 2006년 현재까지의 최고 돌풍 프로그램으로 뽑을 수 있다. 또한 ‘PD연합회 TV예능부문’ 수상에 이어 ‘2005년 KBS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Cause 1. 새로운 포맷

기존의 오락 프로그램들은 비슷한 내용과 포맷 위에 출연진만 바꾸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청자들은 연예인들끼리 나누는 신변 잡담들 속에서 웃음을 찾아야만 했다. 그러나 상상플러스는 제작 시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코너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을 시청자의 아이디어와 의견· 사연 등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하는 포맷을 추구하는 창의성을 발휘, 코너 이름 그대로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다.

Cause 2. 아나운서 투입

예능 프로그램은 개그맨이나 가수, 배우들의 영역이었다. 일주일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같은 배우나 가수, 개그맨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게다가 오락 프로그램의 MC는 한정된 몇몇 개그맨들이 독점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상상플러스는 이래적으로 방송국 아나운서를 MC로 투입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로 뉴스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아나운서의 출현으로 인하여 프로그램의 신뢰성과 독창성을 높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