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 가라사대를 읽고

소개글

전체 광고인들에게 존경받는 원로 광고인 김태형 선생님.
그분께서 쓰신 카피라이터 가라사대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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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디자인 하우스에서 만들었고, 95년 3월 1일에
초판을 찍어낸 책.
현업에 있던, 광고를 배우던 학생이던
광고를 안다면 누구나 존경한다는
김태형 카피라이터가 지은책.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찍지않는 절판된 책.
대략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책의 외적인 내용이다.

이것만 봐서도 충분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책.

난 이렇게 가치있는 책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구하기도 힘들다는 이책을...

정말 어렵게 구했었다.
복사본이지만.
더 이상 서점에도 팔지 않는 이 책을 구하기 위해
대구, 부산, 경북의 안가 본 서점은 없을 정도로 노력했다.

이 책의 시작인 책머리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장자에게서 광고 한수 배울 길은 없을까?”
.
.
.
.
난 이 책을 읽고난 후
이렇게 스스로 회답했다.

“댁은 장자한테서 광고 한수 배웠는지는 몰라도
난 당신한테 광고 한수 배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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