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경영분석]현대 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재무재표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6.07.01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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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자동차와 삼성전자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큰 기업들이다.
대표적인 기업들의 재무재표를 자세히 분석한 후
두 회사를 비교 분석을 통하여..
재무재표에서 나타난 기업의 경영방식과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검토할 수 있으며
두 기업의 경영 방식의 차이에 대해서도 경영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
목차
1. 현대자동차 재무 분석
2. 삼성전자 재무 분석
3. 두 기업의 비교 경영 분석
본문내용
<< 현대 자동차와 삼성전자의 비교 분석 >>
1. 자산 및 자본 비교
단위(억원)
1) 총 자산 비교
자산 총계를 보면 2003년도 대비 삼성전자는 약39조, 현대자동차는 약24조 2004년도는 삼성전자 약43조, 현대자동차는 약25조를 가지고 있다. 수치를 볼 때 삼성전자는 전년대비 자산이 11% 증가한데 반해 현자자동차는 약1.8%로 소폭 증가하였다. 자산의 증가율로만 봤을 때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보다 자산의 증가율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자본금 및 총 자본의 비교
자본금은 삼성전자보다 현대자동차의 수치가 많다. 총 자본 대비 자본금의 비율을 보면 삼성전자가 2.6% 현대자동차가 11%의 비율로 현대자동차가 자본금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산 대비 자본의 비율을 비교해보면 삼성전자는 약 78% 현대 자동차는 약 56%로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보다 타행자본으로 기업 운영을 하고 있다. 자기 자본은 그 성격상 고정된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도 높아진다고 할 수 있으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안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경기 전망이 밝고 사업전망이 좋은 기업일 경우 레버리지 분석으로 평가하자면 보통 타행자본을 이용시 이익률이 더 높다. 즉 타행자본으로 이용함으로써 손익이 확대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현대 자동차가 삼성전자보다 레버리지 분석시 더 양호하다고 분석된다.
2. 부채의 비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의 경우 2003년에 비해 2004년에 유동부채는 소폭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표에서도 보듯이 유동자산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장기부채가 감소한 것으로 유동성 장기부채가 유동자산의 감소로 상환한 것이 아니라 자기자본으로 대체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유동성 장기 부채가 99%로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보아서 만기가 도래한 장기부채의 상환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현대 자동차와 같이 2003년에 비해 2004년에 유동부채는 소폭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유동자산의 증가율 3.53%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유동자산의 감소로 유동부채를 상환하였고 나머지는 장기성 부채로 상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