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적도의 땅
- 최초 등록일
- 2006.06.07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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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디오 감상문입니다. 적도의땅이란 제목이구요...
현재의 우리나라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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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적도의 땅
46억년전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이 바로 지판의 이동이다. 지판의 이동이란 지구 전체를 10개의 크고 작은 판으로 나누어 대륙의 아래에 있는 맨틀의 열대류에 의해 10개의 판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여 생성,소멸 된다는 것이다.
지구 생성초기의 원시바다와 원시대륙은 지금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생성초기 원시바다는 마그마의 바다라고 불리어질만큼 바다가 아닌 마그마 그 자체였다. 그런 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식어가면서 마그마가 굳기 시작했고 결국 단단한 암석으로 바뀌어갔다. 그리고 마그마가 굳어지면서 발생한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비를 뿌렸으면 결국 초기의 바다를 탄생시켰다.
바다의 탄생과 더불어 우리가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스트로톨라이트라는 생명체이다. 스트로톨라이트는 줄무늬의 버섯모양을 하고 있으며 1년에 0.3mm이하로 성장하며 특히 껍질이 아주 부드럽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4억5천만년전 호주의 헤멀린 풀에서 자생한 생명체로 시아노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되어 광합성 작용을 통하여 대기중에 산소를 발생시켜 육상의 동․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이렇듯 스트로톨라이트의 출현은 지구 환경에 급격하고 다양한 진화를 이룰수 있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원시대륙은 약7억년전 하나의 대륙으로 시작하여 지판의 운동에 의해 갈라졌다가 2억5천만년전 다시 하나의 대륙(판게아)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다시 지판의 운동에 의해 서서히 현재 대륙의 모습을 갖추어 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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