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학]해양레포츠의 종류 및 강습법
- 최초 등록일
- 2006.06.0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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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표적인 여름 해양 레포츠에 관련된 설명과 기초 강습법에 관련된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윈드서핑
2. 웨이크 보드
3. 래프팅
4. 수상스키
5. 스킨스쿠버
본문내용
1. 윈드서핑
승선시 보드의 중앙으로 오른다. -> 양발의 간격을 같게하고,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다음, 보드와 마스트가 직각 이되게 하여 양다리를 같게 구부려서 세일 을 서서히 일으킨다. -> 세일을 물에서 뜨게하고, 보드와 세일이 직각이 되도록 유지한다. -> 세일과 자기몸이 "V"자가 되도록 하여 밸런스를 유지한다. -> 뒷손으로 끈을 잡는다. -> 앞손을 뒷손 위로 넘겨서 붐을 잡는다.
-> 뒷손으로 붐을 마저 잡는다. -> 보드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시선을 향하고 세일링 한다.
방향 전환
양발의 간격을 쪼인트 중심으로 가까이하여 중립 상태를 유지하다. -> 양발을 쪼인트 중심으로 한채 세일을 배 뒷쪽으로 돌린다. -> 발가락이 항상 세일을 향하게 하고, 세일을 계속 배뒷쪽으로 돌리면서 쪼인트를 중심으로 제자리 걸음을 한다. -> 세일을 배의 방향이 바뀔때까지 계속 하여 돌린다. -> 보드의 세일이 직각이 되도록 한다.
2. 웨이크 보드
자세(보드에 서는 방법과 위치)
첫 단계는 레귤러(Regular: 좌측발이 앞에 위치)냐 혹은 구피(Goofy: 우측발이 앞에 위치)냐를 결정한다. 처음에 앞으로 가는 발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바인딩 고정 위치 바로 스타트하는 라이더들은 방향을 균형을 잡도록 하기 위해 뒷발이 후미휜(rear fin)에 가깝도록 바인딩을 위로 더 올려 어깨 너비에 맞개 2개의 바인딩을 고정시켜 놓는다. 바인딩들의 각은 종요하다. 뒷발은 출발할 때, 보드와 수직(0도) 혹은 약간 앞쪽으로 9도정도(밑판의 홀스)(1셋트 홀)로 향하도록 하고, 앞발은 출발하기 우해 9-27도(2~3셋트 홀)로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것은 가이드에 불과하며, 스탠스(자세)는 자신이 편안하게 느껴져야 한다. 첫 목표로 백워드(backwards) 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뉴트럴(Neutral: 0/0도)에 가깝게 자세를 원할 것이다.
중요: 출발하기 전에 휜과 바인딩의 안전을 꼭 반복하여 확인토록 한다. 물을 칠 때 마다 꼭 확인하여야 한다. 심지어는 낙수후에 라이딩을 하는 가운데에도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