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5.25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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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
목차
1. 지은이: 포리스터 카터
2. 목차
3. 줄거리, 느낀점
본문내용
1. 지은이: 포리스터 카터
그는 미국 알라바마주 옥스퍼드에서 1925년 태어났다.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방은 카터는 그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는 마음의 고행인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작품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썻다. 이 소설은 발간초기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갈수록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어 작가 사후 12년이 지난 1991년에 제 1회 애비상을 수상했으며, ‘작은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그 외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 『산 위에서(제로니모)』 등의 작품을 남기고 1979년 5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목차
▷ 내 이름은 작은 나무
▷ 위험한 고비
▷ 자연의 이치
▷ 어느 빈터에 걸었던 꿈들
▷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 빨간 여우 슬리크
▷ 윌로 존
▷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 교회 다니기
▷ 과거를 알아둬라
▷ 와인 씨
▷ 파인 빌리
▷ 산을 내려가다
▷ 나만의 비밀장소
▷ 늑대별
▷ 할아버지의 직업
▷ 집으로 돌아오다
▷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 죽음의 노래
▷ 사거리 가게에서
3. 줄거리, 느낀점
‘작은 나무’는 어린나이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 어린 꼬마아이 이다. 그 아이는 체로키 인디언의 피를 이어 받아 무척 활발하고 또 스스로 살아가는 방식을 아는 아이였다. 처음 산속 오두막집을 찾아가는 동안 꼬마는 이제 산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작은 나무’ 절대 불평하고나 울지 않았다. 산 속의 나무들이, 새들이, 모든 짐승들이 자신을 반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날 밤 할머니는 아이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셨다. 산 형제들이 제신을 좋아하고 반겨주는 노래였다. 그 후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에서 살아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