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A+] 폴 자쿨레 판화전 미술사의 이해와 판화 연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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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에서의 판화 전시의 계기와 의미

2. 폴 자쿨레는 누구인가?

3. 다색 목판화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4. 폴 자쿨레 그의 작품 속에서

5. 폴 자쿨레의 판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본문내용

1. 한국에서의 판화 전시의 계기와 의미
1)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 프랑스 정부는 1886년 5월 6일 조선에 수교 요청
■ 전권대신 코고르당 과가당을 서울에 보냄
■ 조선 전권대신 김만식과 교섭
■ 6월 4일에는 마침내 한불 소호 조약을 맺음
2) 어머니, 어머니
■ 남편의 죽음 이후 경성제국대학의 교수인 나카무라 히로시와 재혼
■ 자쿨레는 어머니를 사랑했기에 어머니가 살고 있는 나라 또한 사랑함
■ 그는 1929, 1930, 1932, 1934, 1938년에 서울을 방문
■ 한국과 관련한 많은 작품을 남김
3) 한국인 양녀 나성순
■ 나영환의 딸
■ 나영환은 폴 자쿨레의 오랜 조수였음
■ 폴 자쿨레는 독신이었기 때문에 나영환의 딸 나성순을 양녀로 받아들임
■ 그의 모든 작품과 저작권을 나성순에게 물려줌
2. 폴 자쿨레는 누구인가?
1) 유년 시절의 자쿨레
■ 1896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남
■ 1899년 아버지가 일본 도쿄대학에 교편을 잡으면서 이주
2) 성인기의 자쿨레와 작품 활동
■ 1920년 일본 주재 프랑스대사관에 근무
■ 개인적으로 그림 지도를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
■ 1930년부터 본격적인 다색 판화를 제작
■ 1930년 ~ 1950년대에 주요한 작품을 발표
■ 1934년 서울 미쓰코시백화점에서 ‘폴 자쿨레 판화전’ 개최
3) 노년의 자쿨레
■ 54세의 나이에 나성순을 양녀로 맞음
■ 1954년 ~ 1955년 세계일주를 하면서 전시회 개최
■ 1960년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사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