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역학]재료역학발달과정
- 최초 등록일
- 2006.05.05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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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료역학발달과정입니다.
시대별 학자별 내용 충실합니다.
목차
[개요]
[재료역학 발달과정]
- 수메르 문명(B.C. 4000~3000) -
- 우르의 지구라트(B.C. 2065~2047) -
- 이집트 문명(B.C. 2000~1850) -
- 그리스, 로마 문명 -
- 레오나오르도 다빈치의 가상변위 원리(A.D. 1452~1529) -
- 갈릴레오 갈릴레이(A.D. 1564~1642) -
- Robert Hooke`s Law(A.D. 1635~1703) -
- Jacob Bernoull(A.D. 1654~1705) -
- Lenardo Euler 기둥 좌굴이론(A.D. 1707~1783) -
- C.A. Coulomb의 비틀림 이론(A.D. 1736~1806) -
- M. Navier(A.D 1785~1836) -
[후기]
본문내용
- 수메르 문명(B.C. 4000~3000) -
수메르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남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하류에 위치해서 잦은 홍수가 있었던 지역에서 발생했다. 성경에 ‘바벨탑’은 이 시대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라고 기술하지만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다. 수메르 문명은 농경사회인만큼 대지신(大地神, Marduk)과 천신(天神, Anu)을 모시기 위해 많은 종교적인 건축물이 건설되었다. 이 시기는 이후 다른 문명에서 보여지는 건축양식들의 모태가 되었다.(건축 재료에 대한 역학 연구)
- 우르의 지구라트(B.C. 2065~2047) -
우르는 수메르문명 탄생 당시 세워진 도시국가중 하나이다. 우르에는 ‘지구라트’라는 거대한 건축물이 세워졌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거대한 신전탑이다. 지구라트는 벽돌로 3~7단의 테라스를 쌓은 계단식 피라미드(zigurat)로 지어졌고 맨 위층에는 사원이 세워졌다. 이때에 초기의 2륜차의 그림이 발굴되었는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보여진다.
- 이집트 문명(B.C. 2000~1850) -
이 시기에 도형의 방정식이 나온다. 피라미드 건축과 스핑크스가 대표적이다. 이집트는 홍수를 대비한 여러 기술이 필요하였다. 즉 운하를 파고 수문을 만들고 둑을 쌓는 일들이 필요하여 토목 사업이 활발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이 지나치게 실용적으로만 쓰여 하나의 학문으로 나오기는 힘들었다.
- 그리스, 로마 문명 -
사원, 교량, 성채 등의 건조물을 많이 남긴 고대 그리스, 로마인들은 대부분 경험의 축적에 의한 것 이기는 하나 안전한 건조물은 만들기 위해 재료역학 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며, 그들이 쌓아 올렸던 이 구조공학의 지식도 중세에는 그 대부분이 소실되어 르네상스기에 부활되기 까지는 전혀 진보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