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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세미나]도요타와 GM의 엇갈린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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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5.12.18
최종 저작일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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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요타가 세계 부동의 자동차 1위 GM을 앞찔르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 도요타는 마냥 웃지 못할 상황이다. 어째서 도요타가 GM을 도와주고 있는지, 그리고 도요타의 성공요인 및 GM의 몰략 원인을 집어보는 리포트이다.


PS.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문제제기 및 현황 파악
Ⅱ. 도요타와 GM의 엇갈린 명암
2.1 GM의 몰락 원인
2.2 도요타의 성공요인
2.3 도요타와 GM의 적과의 동침
Ⅲ. 결 론
<표1,2,3,4,5,6,7,8>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Ⅰ. 문제제기 및 현황 파악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자국의 자존심이자 커다란 경제 부가가치를 이루는 산업분야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GM(General Motors)이 있었고, 약 몇 년 전만해도 그 부동의 세계 1위를 넘볼 수 있는 자동차 기업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전 세계 32개국 공장에서 32만 5000명의 직원이 자동차를 생산하고 1931년부터 줄곧 자동차 1위 자리를 지켜왔던 GM이 지금 걷잡을 수 없는 위기 속을 달리고 있으며, 그와 반대로 도요타는 기회의 땅에서 그 힘을 힘껏 발휘 하고 있다.

11월23일자 비즈니스 위크를 보면 도요타 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업계 1위인 GM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고 기사화되어있다. 또한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도 도요타 자동차가 현재 GM이 차지하고 있는 세계자동차 업계 `넘버원` 자리를 넘보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그 예상은 적중했고 도요타의 고속질주로 미국시장에서의 판매순위가 바뀌고 있다. 11월 2주간 시장점유율에서 도요타는 17.9%로 포드(15.3%)를 제치고 GM(18.8%)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부동의 2위였던 포드를 제친데 이어 GM을 불과 0.9% 포인트 차이로 추격을 하고 있다. 도요타 뿐만 아니다. 일본차의 약진이 눈부시다. 혼다(12.2%)도 5위로 4위 다임러크라이슬러(13.6%)를 바짝 뒤쫓고 있다. 당초 도요타의 GM 추월은 2007년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2006년으로 앞당겨졌으며, 도요타가 신형자동차를 속속 출시하고 있어 연초에 GM을 추월한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2% 수준인 세계시장 점유율을 2010년까지 15%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도요타는 현재 텍사스에 건설 중인 새 공장에서 연간 20만대의 픽업트럭 쏟아내면서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그리고 도요타는 내년에 미국 샌안토니오에 공장을 세우는 데 이어 2008년엔 캐나다 온타리오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공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도요타는 인디에나 사부로 공장에서 10만대의 도요타 자동차를 제조 할 계획을 밝혔다. 순이익 면에서도 도요타는 3.4분기까지 26억 달러의 누적 순이익을 낸데 반해 GM은 16억3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GM의 심각한 상황을 반증해주고 있다.
 곽세연, ““도요타,‘넘버원’자리 넘본다..AWSJ””, 한겨래, 2005.11.21.
 김기훈, “美 소비자의 외면이 GM 추락 불렀다”, 조선일보, 2005.12.1.
 김철훈, “도요타, 또 GM 구하기?”, 한국일보, 2005.10.6.
 김현기, “도요타는 왜 美 GM 지원할까?”, 이코노미스트 808호, 2005.10.18.
 선우정, “흑자 도요타, 적자 GM ‘달래기’ 나섰나 ” 조선일보, 2005.5.16.
 송재경, “세계 1위 GM의 몰락”, 파이넨션뉴스, 2005.11.22.
 오애리, “GM 몰락 美정부 탓 커”, 문화일보, 2005.12.17.
 유병석, “도요타는 북미 공장 증설한다는데…GM은 직원 3만 명 줄인다”, 국민일보, 2005.11.22.
 이경호, “토요타의 힘`..포드 제치고 GM 추월 눈앞”, 머니투데이, 2005.11.20.
 이재용, “도요타車 내년 세계1위 전망”, 세계경제신문, 2005.11.20.
 이태호, “세계1위 도요타..`아시아시대` 열었다”, 이데일리, 2005. 10. 26.
 정혁훈, “도요타 GM 살리기”, 매일경제신문, 2005.11.9.
 Hans Greimel, "Toyota speeds up quest to unseat GM", Business week, 2005.11.23.

참고 자료

 곽세연, ““도요타,‘넘버원’자리 넘본다..AWSJ””, 한겨래, 2005.11.21.
 김기훈, “美 소비자의 외면이 GM 추락 불렀다”, 조선일보, 2005.12.1.
 김철훈, “도요타, 또 GM 구하기?”, 한국일보, 2005.10.6.
 김현기, “도요타는 왜 美 GM 지원할까?”, 이코노미스트 808호, 2005.10.18.
 선우정, “흑자 도요타, 적자 GM ‘달래기’ 나섰나 ” 조선일보, 2005.5.16.
 송재경, “세계 1위 GM의 몰락”, 파이넨션뉴스, 2005.11.22.
 오애리, “GM 몰락 美정부 탓 커”, 문화일보, 2005.12.17.
 유병석, “도요타는 북미 공장 증설한다는데…GM은 직원 3만 명 줄인다”, 국민일보, 2005.11.22.
 이경호, “토요타의 힘`..포드 제치고 GM 추월 눈앞”, 머니투데이, 2005.11.20.
 이재용, “도요타車 내년 세계1위 전망”, 세계경제신문, 2005.11.20.
 이태호, “세계1위 도요타..`아시아시대` 열었다”, 이데일리, 2005. 10. 26.
 정혁훈, “도요타 GM 살리기”, 매일경제신문, 2005.11.9.
 Hans Greimel, "Toyota speeds up quest to unseat GM", Business week,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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