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데드 맨 워킹을 보고

소개글

데드 맨 워킹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드 맨 워킹을 보고 사형제도는 전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사람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그를 죽인다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범죄자가 우발적으로 혹은 자발적으로 죄를 짓는다 하더라도 범죄자는 변할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권이 주어지게 된다. 그것이 최선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도 있다. 분명 그러한 선택권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사람들이 많은 선택을 한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그리고 그건 사람들이 딜레마에 빠질 수 도 있고 도태할 수도 있으며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을 우리는 충분히 그 딜레마 속에서 건져줄 수도 있으며 도태한 상태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서 달릴 수 있게 할 수도 있으며 무너진 곳에서부터 다시금 일어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그리고 그건 또 다른 선택권을 그에게 줌으로 시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