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기술이전과 직접투자
- 최초 등록일
- 2005.12.01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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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간에 국경을 넘어 이루어지는 기술이전의 형태는 해외직접투자, 기술라이센스 계약, OEM(주문자상표)제휴 등 기술이전 기업과 도입기업간의 계약이 수반되는 공식적인 형태와 기계설비나 플랜트의 수출(수입), 기술인력의 초청이나 파견 등과 같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한 기술도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실제로는 복수개의 형태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목차
Ⅰ. 기술이전
(1) 해외직접투자
(2) 기술라이센스 계약
(3)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상표)제휴
(4) 기계설비, 프랜트 수출(수입)
(5) 인적자원의 교류
(6) 공급측의 논리와 도입측 정부 정책, 시장조건
(7) 한국기업의 기술도입의 특징(라이센스 기술/외국인 직접투자)
* 대일기술도입을 중심으로
Ⅱ. 직접투자
1. 해외직접투자 이유(why)에 관한 이론
2. 해외직접투자 시점(when)에 관한 이론
3. 해외직접투자 지역(where)에 관한 이론
4. 해외직접투자 주체의 과점적 경쟁이론
5. 해외직접투자 방식(how)에 따른 이론
6. 직접투자 실무
7. 인수, 합병
8. 해외직접투자의 결과에 관한 이론
본문내용
Ⅰ. 기술이전
기업간에 국경을 넘어 이루어지는 기술이전의 형태는 해외직접투자, 기술라이센스 계약, OEM(주문자상표)제휴 등 기술이전 기업과 도입기업간의 계약이 수반되는 공식적인 형태와 기계설비나 플랜트의 수출(수입), 기술인력의 초청이나 파견 등과 같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한 기술도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실제로는 복수개의 형태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1) 해외직접투자
- 선진국 기업이 해외에 생산거점을 설립함에 따라 기술이 이전되는 경우임
- 현지에 생산공장 설립, 현지 노동력 사용하여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이전됨.
o 현지노동자에게 생산과 관련된 기술 교육, 경영 노하우의 이전. 따라서 폭넓은 기술이전의 경로임.
o 이를 통해 현지에 이전되는 기술수준은 고도의 신기술도 이전될 수 있음; 출자비율의 과다, 즉 100% 단독출자, 자본의 과반수 이상 차지, 소액투자 등 출자행태에 따라 다름. 100% 출자기업에는 첨단기술 이전도 적극적으로 일어남. 50% 미만 합작기업에는 기술이전에 따른 부메랑 현상, 모회사의 시장, 기술지배의 우위성 붕괴 가능성 때문에 소극적.
(2) 기술라이센스 계약
- 기술도입 기업이 공여기업에 기술료 지불
- 기술공여측은 기술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면서 공여
- 성숙화, 진부화된 기술공여가 일반적임
- 해외직접투자에 수반한 기술공여에서는 최신기술이 이전될 수도 있음.
- 도입측의 기술 흡수, 소화능력의 보유 문제가 따름
- 공업소유권과 know-how :국제기술이전은 주로 특허권을 비롯한 공업소유권의 양도, 노하우의 이전을 위한 계약으로 나눌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