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M]대기대순환 모델, GCM
- 최초 등록일
- 2005.11.30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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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료찾기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인터넷에서는 찾기 힘들어, 도서관을 샅샅히 뒤져 만든 자료입니다.
어렵게 만든만큼 애착도 많이 가는 자료입니다.
자료 보태시고 조금 더 수정 보완하시면 좋은자료 될 듯 합니다.
분량은 적지만 내용은 알찬자료, 많은분들 이용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100% 자체제작 입니다.
목차
1. AGCM (Atmospheric General Circulation Model) 이란
2. GCM 이용 분야
3. GCM을 이용한 미래 기후변화 예측 주요결과
본문내용
1. AGCM (Atmospheric General Circulation Model) 이란
- 전 지구 차원의 대기 대순환 모델.
- 지구대기 순환을 모사하여 대기 연구에 이용, 장기 기후 예측에 사용 됨.
- 실제대기를 모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상화된 조건(예를 들면, 이산화탄소가 지금보다
2배 증가했을 경우, 전구가 물로 덮여있을 때)하에서의 기후를 예측할 수 있음.
-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원래 세워진 수학적 모델에서 발전
- AGCM은 크게 물리과정(Physics)과 역학과정(Dynamics)로 이루어짐.
-대기대순환모델 GCM : 우리가 다른 시간 틀과 다양한 스케일에서 토론해 온 모든 기후 요소들의 수학적 모델을 만드는 거대한 작업을 상상해보아라. 도전은 필연적으로 비 선형적인(예측할 수 없는), 카오스적 날씨의 자연 체계에서 기후 추세를 구별해 내는 것이다. 대기대순환 모델 (GCM)으로 알려진 현재 가장 복잡한 기후모델은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원래 세워진 수학적 모델에서 발전되었다. 여덟 개의 GCM들은 지금 세계 전역에서 작동하고 있다. 잘해봐도 그것들은 데이터를 넣고 최선을 다 하더라도 그것들 사이에서 가정들을 만든 만큼만 일반화가 가능하고 정확할 수 있다.
기압계는 1600년대 후반기 이래로 사용되어 왔지만 측정이 중요한 전 세계적인 밀도는 단지 약 100년 동안만 사용 가능하다. 오늘날 대략 1000개의 관측소들이 전 세계적으로 자동 관측 장비를 하루에 두 번 풍선에 매달아 대기 중으로 보내고 있다.
참고 자료
기후학, 환경과학개론 기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