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검도의 본
- 최초 등록일
- 2005.11.29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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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검도의 본에 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소감문을 조금 수정하신다면 완벽한 레폿이 될듯 싶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목차
1. 본을 통해 배울점.
2.본의 문제점.
3. 지킬 점.
4. 본(本)의 격세(格勢).
5. 본의 출입.
6. 1본.
7. 2본.
8. 3본.
9. 4본.
10. 5본.
11. 6본.
12. 7본.
13. 소감문.
본문내용
1. 본을 통해 배울점
1) 예법(禮法)과 칼을 다루는 법을 확실히 익힌다.
2) 격법(格法)과 격자(格刺)의 기초원리와 자세를 익힌다.
3) 거리와 기회를 알고 존심(存心)을 분명히 한다.
2. 본의 문제점
1) 외형상으로 소도의 본은 물론이고 대도의 본도 그 대부분의 공반(攻反)이 현 재 검도 경기와 무관하다.
2) 검도의 본을 `선(先)의 선(先)`, `후(後)의 선(先)`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이를 설 명하는 근거가 논리적이지 못하다. 실제로 모두가 `후의선`으로 나타난다.
3) 본을 지나치게 형식화시킴으로써 용검(用劍)의 자연스러움과 임기응변의 본 뜻이 소홀 해 질수 있다.
3. 지킬 점
약속된 동작이지만 임기응변하는 마음가짐으로 자연스럽고 충만한 기세로써 당당하 게 맞서 내용하는 것을 대전제로 한다.
1) 모든 진행을 선도가 주도한다.
2) 뒤꿈치가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스쳐걷기로 다니며 구르거나 소리를 내지 않 는다.
3) 양발의 간격은 진퇴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게 한다.
4) 크게 치더라도 칼끝이 수직을 기준으로 약 60도 이상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한 다.
5) 칠 때는 호(弧)를 그리며 크고 부드럽게 당겨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6) 찌를 때는 몸으로 밀고 들어가며 지나치게 양손을 뻗ㅊ 않도록 한다.
7) 호흡은 평상호흡으로 하여 진퇴시는 숨을 멈추고 자세를 취할 때는 들이쉬며 격자 때는 내쉰다.
8) 기합성은 선도(先刀)는 여는 소리(阿音)로, 후도(後刀)는 맺는 소리( 聲)로 한 다.
9) 모든 격자는 몸의 중심 이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칼의 각(角)과 선(線)은 관찰과
조화를 이루어 역행하지 않도록 한다.
참고 자료
.1. www.naver.com
2. http://my.netian.com
3. http://www.brkumdo.co.kr
4. 히라가와 노부오, 서병윤.{실전 검도본}. 서림문화사, 1997
5. 김영학. {전공 검도}. 생능출판사, 2001
6. 김영학. {파워 검도 교실}. 삼호미디어,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