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학]한국어 피동 과 사동 (외국인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 최초 등록일
- 2005.11.1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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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이 과제는 발표수업 즉 학생들에게 직접수업을 진행하며 가르치는 입장이 된다는 목적을
갖고 준비된 과제이기에 교제를 기본으로 충실한 예제를 더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동문과 사동문의 차이는?
사동문에서는 문장성분이 바뀐다. 주동문에서는 주어인 ‘철수’가 사동문에서는 부사어 ‘철수에게’로 바뀌는 한편, 새로운 주어 ‘선생님’이 나타났다. 결국, 사동문은 대응하는 주동문 보다 하나의 문장성분을 더 가지게 되는 셈이다. 동시에 동사도 바뀐다. 주동문 에서는 ‘읽다’라는 동사가 쓰였고, 사동문 에서는 ‘읽히다’라는 동사가 쓰였다.
목차
1. 사동이란 무엇일까?
(1) 사동이란, 남에게 어떤 동작을 하게 하는 것이다.
(2) 파생적 사동, 통사적 사동
(3) 파생적 사동사 종류
(4) 사동문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5) 사동문을 언제나 만들 수 없다. 그 제한적인 특징을 알아보자.
(6) 통사적 사동문 ‘~게 하다’의 특징. (= 파생적 사동문과 차이점)
2. 피동이란 무엇일까?
(1) 피동이란, 누군가에 의해 어떤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이다.
(2) 파생적 피동, 통사적 피동
(3) 파생적 피동사 종류
(4) 피동문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5) 피동문을 언제나 만들 수 없다. 그 제한적인 특징을 알아보자.
(6) 통사적 피동문 ‘~어지다’의 특징. (= 파생적 피동문과 차이점)
* 최종정리 <사동사, 피동사> *
3. 어떻게 사동/피동을 가르칠까?
본문내용
※사동사와 피동사의 차이는?
(1) 사동사 = 타동사 ⇒ 목적어가 있다. (예: 엄마가 아이에게 옷을 입힌다.)
(2) 피동사 = 자동사 ⇒ 목적어가 없다. (예: 문제가 잘 풀린다.)
※주동문과 사동문의 차이는?
사동문에서는 문장성분이 바뀐다. 주동문에서는 주어인 ‘철수’가 사동문에서는 부사어 ‘철수에게’로 바뀌는 한편, 새로운 주어 ‘선생님’이 나타났다. 결국, 사동문은 대응하는 주동문 보다 하나의 문장성분을 더 가지게 되는 셈이다. 동시에 동사도 바뀐다. 주동문 에서는 ‘읽다’라는 동사가 쓰였고, 사동문 에서는 ‘읽히다’라는 동사가 쓰였다.
참고 자료
저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기타 外 자료